https://cohabe.com/sisa/2259655
베스트 필수교육과정 팩트체크
- 드디어 일본에서도 M4의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3]
- readyos | 2021/12/07 14:21 | 1617
- 디씨 다이어트갤 복권남 후기. [34]
- 라쿤맨 | 2021/12/07 12:27 | 1689
- [노뭘스냅 Zfc 28se 40/2] 송년회 음식은 김.떡.순 ㅎ ㄷ ㄷ ㄷ ㄷ [9]
- 노뭘레인 | 2021/12/07 10:40 | 699
- 또 종부세이야기만뜨면 어글오지게붙더라? [22]
- 국대잉여 | 2021/12/07 08:13 | 1658
- 스벅 신메뉴 대참사 [15]
- 토와는 식인종 | 2021/12/07 00:24 | 1647
- 복싱 올타임 순위.JPG [10]
- 리치여장군 | 2021/12/06 22:28 | 786
- 블루아카)개쩌는 슌 코스프레 [26]
- K@나데 | 2021/12/06 20:50 | 1519
-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희망편 그리고 절망편 [9]
- 지정생존자 | 2021/12/06 16:35 | 522
- 게등위 심의 요약 [29]
- 십장새끼 | 2021/12/06 12:51 | 503
- 43인치 모니터 사진보정용으로 어떤가요?? [5]
- ★Tesla★ | 2021/12/07 14:09 | 1399
실제 교육과정에 있는지와 교육효과가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지
예전에도 있는데 가만보면 자기들도 배운거 잊어먹고 말하는 사람 많았음
우와2000 2021/12/07 08:17
착한사람 답변 고르면 만점 받는 시험이었던 걸 기억함. 고등학교 이후부터인가는 철학가 이름맞추기 같은 기억이 있고
멍게소리여 2021/12/07 08:28
근데 도덕을 평가하는것도 웃긴 일이긴 함
오호홋줄 2021/12/07 08:27
실제 교육과정에 있는지와 교육효과가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지
검은듀공 2021/12/07 08:29
예전에도 있는데 가만보면 자기들도 배운거 잊어먹고 말하는 사람 많았음
LegenDUST 2021/12/07 08:29
비슷한 예: 한자교육 필요하다
이미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