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삼부자.

남의 새끼를 까서라도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고 가르쳤으면
한끝 차이로 아빠처러 되거나 나락으로 가거나...
둘둥 하나것죠

잘 생각해보면 정말 영민하게 시대의 트릭을 잘 타는 사람임
유명세를 쌓고 안되겠으면 (나이가 있음에도) sns까지 쓰고
유튭이 각이 나오자 바로 유튭 슈퍼챗 구걸러로 변신함
각나온자 싶자 바로 뮤지컬 박정희같은걸 기획하고...
전설의 박근혜 혈통 조깥네 트윗 이후 진짜 절치부심해서 거의 계속 성공함
물론 그 성공의 길에 허위, 명예훼손, 위조, 윤리위반 범법 독재자옹호 등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저양반 느낌으로 볼때 돈과 권력을 쥐면 그건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 사람 같고
이미 돈과 권력 (언론권력) 을 어느정도 쥐었기 때문에...
암튼 머 저사람 자식은 저사람 배경을 물려받을거라 친일파만큼 잘살듯 ㅇㅇ

그래서 한끗이라고 봅니다.
이래 저래 아슬아슬하게 줄 잘 타는.아빠지만 애들이 그보다 잘하거나 같을순 없기에...
한순간 훅 갈지도 알수 없다고 봅니다

아부지가 스벅딸린 빌딩 서울에 하나씩 물려주지 않을까여? ㅇㅇ
욕심 안부리면 유산만 받고 살아도 잘 살듯. 친일파 얘기한게 그얘기임 유산으로 잘 살거라는

기질... 이거 무시 못하죠...
조용히 살지...

그럴순 있음 ㅋㅋㅋㅋ 머 사실 남일이고 신경 안쓰는게 속편해서.. 굳이 호사가처럼 캘 필욘 없다 봄
캐봤자 빡칠거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