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1 ↓ - 별 생각 없음. 누적보상 다 챙겼고 재밌게 분재겜 할거임.
50001~100000 - 별 생각 없음 2. 가끔 하얘지는 골드들 보면서 어여와~ 하고 있음. 분재겜 재밌고 이즈나가 귀여움.
49000~50000 - 소규모 분쟁지역. 노란색이라도 지키고 싶은사람, 트로피에 별 의미 안두는 사람이 섞여있음.
그래도 큰 소란은 없는편.
12000~48999 - 별 생각 없음 3. 노랗게 변하는 플래티넘과 깐부맺을 생각에 싱글벙글.
10001~11999 - 티켓 안쓴사람은 30분 남짓한 시간 사력을 다해 전술을 깎고있음.
티켓 이미 다 써서 비빌 건덕지가 없는 사람들은 한명이라도 더 떨어지라고 비는중.
9000~9999 - 최전선. 발목, 허리, 가슴, 목언저리까지 차 오른 물 때문에 패닉상태.
그나마 티켓이 남아있는 사람은 재도전 하느라 딴 생각 할 여유가 없음.
8000~8999 - 겉으로는 720층 안뚫린다고 뭘 걱정하냐 하지만 아직 조금 불안함. 그래도 조금은 여유로움
2000~7999 - 자기 층으론 더 이상 물이 차오르지 않는걸 아는 사람들.
이번 총력전을 복기하며, 다음 총력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중.
일부는 너무 진을빼서 다른 컨텐츠로 잠깐 대피중.
1~1999 - 별 생각 없음 4. 아랫동네는 저렇게 노는가보다, 하면서 이미 다음 총력전을 대비하는 중.
극과 극은 통한다ㅋㅋㅋㅋㅋㅋ
정확한 평론이군
서울토마토 2021/12/06 23:31
정확한 평론이군
죄수번호-89612360 2021/12/06 23:31
극과 극은 통한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