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대충 4명이 하나의 주제를 각자의 컨셉으로 풀어나가는 코너.
여기서도 오지헌의 타고난 피지컬이 돋보이긴 했지만
"교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한개로 다 정리하며 개그의 완성은 꽁트라는걸 일깨워 줌.
얼굴 천재 오지헌조차 상대적 노잼으로 만들던 개콘 천상계 티어 시절.
4인4색
대충 4명이 하나의 주제를 각자의 컨셉으로 풀어나가는 코너.
여기서도 오지헌의 타고난 피지컬이 돋보이긴 했지만
"교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한개로 다 정리하며 개그의 완성은 꽁트라는걸 일깨워 줌.
얼굴 천재 오지헌조차 상대적 노잼으로 만들던 개콘 천상계 티어 시절.
짝짓기를 합니다.
저 코너 오지현은 피지컬보다 말로 하는거였는데
저 코너에서 사실 오지헌이 제일 붕뜨는 캐릭터였음 ㅋ 뭔가 상황 설명하거나 그런게 되게 어색해서 보기가 힘들었음 ㅋ
와 이거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
'털갈이를 합니다'
짝짓기를 합니다.
저 코너 오지현은 피지컬보다 말로 하는거였는데
짝짓기는 못참지...
기승전교미
와 이거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
저 코너에서 사실 오지헌이 제일 붕뜨는 캐릭터였음 ㅋ 뭔가 상황 설명하거나 그런게 되게 어색해서 보기가 힘들었음 ㅋ
동화 말하는 사람에서 동물의 왕국으로 넘어갈때가 하이라이트였지 ㅋㅋㅋㅋ 진짜 숨넘어갈정도로 웃었었는데
4인4색 진짜 재밌었음
오히려 오지헌이 제일 재미없었음
저 코너 오지헌이 신인이라서 걍 받쳐주는 거 였잖아
'털갈이를 합니다'
이건 저 4명이 빌드업이 오졌지.
노잼인듯한 앞 1~2명이 밑밥깔고 서포트한거 다른 두명이 극딜넣는식으로.
오지헌도 서포터로 뛰던 그 코너
요즘 애들은 개그가 뭔지 알까? 헛흐으음.. 나무삼!
앞에서 빌드를 해서 가능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