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우리 와이프랑 비슷하네요
어제 일때메 늦게 집에 들어갔는데(예정된 일)
볼 일이 있는데 애랑도 놀아줘야되고 몸은 안좋고 집안일도 해야되고 너무 힘들다고 징징징
내가 "그럼 애랑 안놀아주고 볼 일 보면 되자나? 장모님도 계시는데 봐달라하고" 안되니마니 지가 놀아줘야되니마니 그래서"근데 본인 욕심에 다하고 그스트레스 나한테 다풀고 있자나 난 일한다고 늦게온거고 나도 힘든데"
그랬더니 "내가 언제 지랄지랄했는데 그냥 하소연이지"
"그게 뭐가 하소연이야? 그냥 지금 나보고 남은거 다하란 소리자나 안하고 쉬면 밤새 화 낼꺼아냐? 몇년간 이게 우리집 국룰인데?" 사는게 이렇게 스트레스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그런 년을 아내로 고른 지탓을 해야죠. 하소연 할 필요 없음.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약간 우리 와이프랑 비슷하네요
어제 일때메 늦게 집에 들어갔는데(예정된 일)
볼 일이 있는데 애랑도 놀아줘야되고 몸은 안좋고 집안일도 해야되고 너무 힘들다고 징징징
내가 "그럼 애랑 안놀아주고 볼 일 보면 되자나? 장모님도 계시는데 봐달라하고" 안되니마니 지가 놀아줘야되니마니 그래서"근데 본인 욕심에 다하고 그스트레스 나한테 다풀고 있자나 난 일한다고 늦게온거고 나도 힘든데"
그랬더니 "내가 언제 지랄지랄했는데 그냥 하소연이지"
"그게 뭐가 하소연이야? 그냥 지금 나보고 남은거 다하란 소리자나 안하고 쉬면 밤새 화 낼꺼아냐? 몇년간 이게 우리집 국룰인데?" 사는게 이렇게 스트레스입니다
ㄷㄷㄷㄷㄷㄷ 힘내세유;;
다같이웃는사회 ㅎㄷ
이런 대우 받으면서 살아야하나
저정도의 인성이면 빨리 각자갈길 가는게 정답
퐁퐁이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