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58007
공무원시험 강사가 말리고 싶은 수험생 케이스.jpg
- 페리스 힐튼 관련 정설로 취급받는 루머 [8]
- 유우타군 | 2021/12/06 12:57 | 806
- 우왕 편의점 알바 오늘은 화장하고 옴.. ㅎ ㄷ ㄷ ㄷ [14]
- 정치글만안씁니다. | 2021/12/06 07:47 | 506
- @) 재료를 썰 때 고양이 손을 하는 이유 [3]
- FinKLain | 2021/12/06 01:26 | 1446
- 모유 기부하는 김복자씨 [34]
- 사라로 | 2021/12/05 20:16 | 1764
- 혐] 새총용 다트가 위험한 이유 [32]
- 노아위키 | 2021/12/05 18:42 | 1392
- (블루아카) 현재 한섭 인기도 1위 흑갸루 여캐릭. [25]
- 라시현 | 2021/12/05 16:57 | 1745
- 여기사 그림 색칠.gif (원작 : Dㅏ이브) [0]
- 자이언트 로보 | 2021/12/05 15:02 | 955
- 블루아카] ??: 일본서버는..가능했으니까..!! [9]
- ?기륜? | 2021/12/05 12:53 | 1553
- 원판 촬영시 고독스 v1에 돔 디퓨져 필수일까요? [4]
- wkrrk | 2021/12/06 12:50 | 1095
- 스폰지밥이 운전면허 못따는게 과장이 아닌 이유 [13]
- 생야채 돈까스 | 2021/12/06 12:57 | 664
말 못하지... 아무리 돌려말해도 '댁의 자녀는 9급도전도 못할정도로 딸립니다' 라고 대놓고 말해야하는데... 후폭풍이...
안그럴 부모는 이미 검사같은거 다 해서 어케든 다른 길 찾아보고 있으니 안그럴테고
인지능력, 지적능력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 공무원한다고? 뭔 헛소리여 이건
저거 인지능력이나 지적능력 부족한거.
저런 케이스를 몇번봤는데, 분명히 능력이 뭐 엄청 후달리는건 아닌데 확실히 일반적인 사람이랑 좀 많이 달라서 단순한 일이면 모르겠는데 좀 어려운일은 절대 못 맡기겠드만....
난 그냥 동료로 들어온 사람이라 그냥저냥 참고 같이 일하긴했지만 내가 상사였으면 아마 그냥 좋게좋게 얘기해서 내보내지 않았을까 싶기도함....
저 강사?분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
부모가 과연 공무원하라고 학원보내는걸까? 정말 붙을거라고 보내는걸까?
그냥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일 시키지도 못하니까
사회생활이라도 하라고 학원 보내는 케이스도 있다는걸 왜 모르실까...
ㄹㅇ
4835-08309-0407 2021/12/05 23:25
ㄹㅇ
elang 2021/12/05 23:26
근데 대부분 그런 사람이 공무원한다
까놓고 말해서 공무원을 무슨 비전을 가지고 하는건 아니잖아ㅋㅋㅋ
스펙 달리는 인간들이 그래도 ㅈ소는 가기 싫어서 공무원하는거지
아이젠보그 2021/12/05 23:29
인지능력, 지적능력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 공무원한다고? 뭔 헛소리여 이건
저녁뭐먹지 2021/12/05 23:32
IMF 이전세대는 너무 옛날말 아녀?
물론 아직도 안짤린 이전세대 밑에서 고통받는 사람이 없다 말하긴 어렵지만
elang 2021/12/05 23:32
애초에 저 사람이 인지능력 지적능력 부족한지 어떻게 판단함?ㅋㅋ
진짜 모자란 사람이면 알아서 시험 떨어지는거고
군대에서 폐급이라고 하던 애들도 사회나가면 알아서 잘 살더만
gyrdl 2021/12/05 23:33
인지능력이나 지적능력이 딸리면 본문에서도 말하는거처럼 필기시험은 어찌저찌 합격해도 면접에서 100% 떨어짐. 좀만 대화해보면 "?아, 이사람 좀 약간 이상하다...." 이게 느껴지거든. 이거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말로 설명해도 알수없음.
EX-GFRIEND 2021/12/05 23:33
마인드 썩었네
EX-GFRIEND 2021/12/05 23:35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사람과 매일 얼굴 마주보고 대화도 하는데
지적능력 떨어진다는 걸 못 느끼면 너도 이상한 거다
치즈맛치르노 2021/12/05 23:36
그 알아서 시험 떨어지는 모자란사람 얘기하고있는데 다른케이스까지 끌어와서 허수아비때려봐야 본인이 모자란거밖에 증명못함
◕ˇ‸ˇ◕˛ 2021/12/05 23:28
왠만하면 바로 공시준비말고 ㅈ소든 어디든 1ㅡ2년 하고 준비하면 절실함이 좀 느껴짐
lunesaladin 2021/12/05 23:29
저 강사?분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
부모가 과연 공무원하라고 학원보내는걸까? 정말 붙을거라고 보내는걸까?
그냥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일 시키지도 못하니까
사회생활이라도 하라고 학원 보내는 케이스도 있다는걸 왜 모르실까...
HaePaRiSM 2021/12/05 23:29
어린애들도 저렇게 학원으로 방치해버리는 걸 봐서 씁쓸함
gyrdl 2021/12/05 23:30
저거 인지능력이나 지적능력 부족한거.
저런 케이스를 몇번봤는데, 분명히 능력이 뭐 엄청 후달리는건 아닌데 확실히 일반적인 사람이랑 좀 많이 달라서 단순한 일이면 모르겠는데 좀 어려운일은 절대 못 맡기겠드만....
난 그냥 동료로 들어온 사람이라 그냥저냥 참고 같이 일하긴했지만 내가 상사였으면 아마 그냥 좋게좋게 얘기해서 내보내지 않았을까 싶기도함....
저녁뭐먹지 2021/12/05 23:30
말 못하지... 아무리 돌려말해도 '댁의 자녀는 9급도전도 못할정도로 딸립니다' 라고 대놓고 말해야하는데... 후폭풍이...
안그럴 부모는 이미 검사같은거 다 해서 어케든 다른 길 찾아보고 있으니 안그럴테고
MELODY MARKS 2021/12/05 23:31
실제로 공시학원 가보면 저런 케이스 꽤 보임
헛소리쟁이 2021/12/05 23:34
경계성 지능?
루리웹-0773275644 2021/12/05 23:35
이제 멍청하면 굶어 죽어야하는 시대인거야
캔비 2021/12/05 23:36
좀만 복잡해지면 일을 정말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이렇게 표현하지. 뭔가 일을 맡기기엔 불안하다. 라고... 실제로 꽤 많이 만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