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이 제가 찍어준 사진들을 프사로 해줄때가 참 기분이 좋고 뿌듯해지더라고요.
오늘도 그냥 사진도 잘 못찍어서 마음에 안들고 그래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고객님 프사보고 급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러분들은 언제가 가장 뿌듯하신가요?
https://cohabe.com/sisa/2257678
내가 찍어준 사진을 프사로 해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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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사진이 인쇄물로 나와서 활용될때 뿌듯하더라구요.
앗 그럴때도 정말 뿌듯하겠어요!
일반진사도 그렇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수정했습니다
사진전에서 일 등 했다고 연락올 때요 ㄷㄷㄷ
잠깐..??? 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제 사진이 여친,친구,고객님 등등 사진으로 사용되거나, 인스타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을때...
여하간
내 사진이 누군가의 마음에 들고 사랑받을때 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