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더 같으면 젊은 친구들이 객관적으로 이재명과 윤석렬 비교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너무 짧았네요.
태양의그림자2021/12/05 18:30
빨간색은 주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군요.
무직에 저소득에 저학력에 노령층이 주로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되는 민주주의란?
히틀러도 선거로 당선되었닷...제기럴!
태양의그림자2021/12/05 18:32
중우정치mobocracy, 衆愚政治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민주제의 타락한 정체’에 부여한 명칭
고대 그리스 폴리스(polis)의 정치를 고찰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국가론:Politeia》과 《정치학:Politica》에서 ‘민주제의 타락한 정체’에 부여한 명칭. 플라톤은 중우정치를 다수의 폭민(暴民)에 의한 정치(폭민정치:mobocracy)로 규정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수 빈민의 정치(빈민정치:ochlocracy)라고 규정하였다
태양의그림자2021/12/05 18:34
20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구나?
멍청한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중우정치는 영원할지어라~
바람이온다2021/12/05 18:37
이번 선거는 20~30대가 어느쪽으로 가냐 판가름 날거 같아요. 오세훈에 갔던 표심이 이어질지..
분명 지난 서울시장선거는 민심이 변화고 있다는걸 보여줘음. 이재명이 젊은층에 공들이는것도 그래서..
와.. 또 지지율 동률이네요 ㄷ ㄷ ㄷ ㄷ
한 일주일 더 같으면 젊은 친구들이 객관적으로 이재명과 윤석렬 비교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너무 짧았네요.
빨간색은 주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군요.
무직에 저소득에 저학력에 노령층이 주로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되는 민주주의란?
히틀러도 선거로 당선되었닷...제기럴!
중우정치mobocracy, 衆愚政治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민주제의 타락한 정체’에 부여한 명칭
고대 그리스 폴리스(polis)의 정치를 고찰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국가론:Politeia》과 《정치학:Politica》에서 ‘민주제의 타락한 정체’에 부여한 명칭. 플라톤은 중우정치를 다수의 폭민(暴民)에 의한 정치(폭민정치:mobocracy)로 규정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수 빈민의 정치(빈민정치:ochlocracy)라고 규정하였다
20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구나?
멍청한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중우정치는 영원할지어라~
이번 선거는 20~30대가 어느쪽으로 가냐 판가름 날거 같아요. 오세훈에 갔던 표심이 이어질지..
분명 지난 서울시장선거는 민심이 변화고 있다는걸 보여줘음. 이재명이 젊은층에 공들이는것도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