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는 ㄸㄸㅇ 칠 때 부모님이 보는 곳에서 쳐서, 쥐는 강도나 다리를 쭉 피는 것 등을 엄격하게 수정받아, 올바른 ㄸㄸㅇ를 교육받아 왔습니다만, 막상 혼자 살게 되어 ㄸㄸㅇ를 해보니, 누군가 지켜보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몸이 돼버렸습니다.
전 어떡해야 좋을까요.
트위터 주인장 「생각했던 것보다 위험한 놈이 튀어나왔어. 어떡하냐 이거.」
흐음...
ㅇㅅㅇ...
https://cohabe.com/sisa/2257000
흔한 열도의 트위터 고민 상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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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부르는 수밖에...
직각김밥 2021/12/05 09:11
섹♡해 짝 섹♡해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