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에 한 번씩 눈에 붉은색 파장의 빛을 3분 정도 비추면 시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진홍색 빛이 쥐, 호박벌, 초파리의 시신경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나온 결과가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안전성을 검증한 것이다.

연구 참가자에게 제공된 LED 조명 같은 장치. 장파장에 해당하는 670나노미터(1나노미터 = 10억 분의 1m)의 진홍색 빛을 발한다.(사진=UCL 제공)
엘쥐에서 곧 100만원대 노안 개선용 제품 나오겠네...
아띠...이게 왜 떙기냐..ㅋ
"진짜" 효과가 있다면 살 용의 있음
아 드디어 나를 위한!!!
안약 한방울로 6시간 노안 회복되는거 개발됐다고...
헐 그게 뭔가유? 당장 좀 구입하게 ㄷㄷㄷ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