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사상에 반대한다는 것 만으로도
개인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엘리트 그룹들이 이룬 거대 세력이
단 한명을 소리소문 없이 죽여버릴 수도 있다는것
게다가 정부 국회의원들은 표를 버리기 아깝다는 이유만으로 단 한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되든 단 하나의 입장 표명 혹은 중재 요청도 없었다는 것
정말.... 참....
그래도 보겸의 지지 시청자들의 힘과 관심이 있어서 다행이지 정말 너무 두렵다
하루빨리 저 광기 같은 세력들 사라지게 정리해 가야할거 같다 생각함
안 그러면 정말 큰일날거 같음 진지하게
정치쪽 사람들이 크게 손 못댄건
학술을 정치로 탄압하면 해당 철학말고 다른 학계에서도 들고 일어날 일임.
솔직히 말해 민간단체로서의 페미는 이제 쉽게 결속도 안 되는 모양
물론 그 위 단계의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까놓고 말해서 그쪽 땡깡을 다들어주고 정치단체화 된 시점에서 답이 없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억지 여성혐오타령을 무시했어야했는데..
엘리트 그룹이라기 보단 카르텔이지 아무래도
솔직히 말해 민간단체로서의 페미는 이제 쉽게 결속도 안 되는 모양
물론 그 위 단계의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예전에 성폭O 사건 판결 무죄만 뜨면 어떻게 알았는 지 시민단체들이 몰려와서 판사 상대로 시위했다고 하지...
세상사 참...
정치쪽 사람들이 크게 손 못댄건
학술을 정치로 탄압하면 해당 철학말고 다른 학계에서도 들고 일어날 일임.
근데 이건 이번 사건말고도 수천년의 졷간역사동안 계속 있어왔음
까놓고 말해서 그쪽 땡깡을 다들어주고 정치단체화 된 시점에서 답이 없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억지 여성혐오타령을 무시했어야했는데..
예전에 표현의 자유 옹호했다가 아무도 실드 안쳐줘서 골로간양반이 이미 있는데 정치인이 왜 엮이기 싫어하는진 뻔하지않음?
좀 지난글에 보겸이 당하는건 안티페미협회 때문이란말하는 놈봣는데 아니나 다를까 위에서 온놈이더라ㅋㅋ
무도가 숙이고 들어갈때부터 예견된 수순
그래서 차별금지법을 넣을려고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