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관리하던 스리랑카인이 무함마드의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훼손함. 그런데 이슬람극단주의 성향을 가진 공장 근로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스리랑카인을 집단 구타하고 불태워 죽임. 현재 경찰은 현장에서 50명을 체포함.
근데 근로자들이 본래부터 공장 관리자를 죽이고 싶었는데 무함마드의 이름을 훼손한 걸 명분을 걸어가지고 죽인게 아닐까 싶다.
포스터 >> 사람 목숨 ㄷㄷㄷ
진짜 이슬람교는 개신교와 함께 사라져야 할 투톱 종교인듯
너무 해악이 큼
선지자 무함마드 이런식으로 적혀있었겠지
재들 무함마드가 김씨만큼많지 않나?
무함마드 건드린건 선 넘었네
포스터 >> 사람 목숨 ㄷㄷㄷ
재들 무함마드가 김씨만큼많지 않나?
선지자 무함마드 이런식으로 적혀있었겠지
ㄷㄷㄷ...
정교분리가 이래서 중요함
근데 근로자들이 본래부터 공장 관리자를 죽이고 싶었는데 무함마드의 이름을 훼손한 걸 명분을 걸어가지고 죽인게 아닐까 싶다.
월급 밀린걸지도?
이게 맞을듯 ㅇㅇ
진짜 이슬람교는 개신교와 함께 사라져야 할 투톱 종교인듯
너무 해악이 큼
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개
지금 저긴 이슬람 극단주의 정당이 폭동 일으켜서 전국이 준내전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