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아 남편이 큰맘 먹고 사준 고가의 명품 가방. 예쁜 가방을 마주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기대는
‘언박싱’을 하자마자 실망과 당혹감으로 바뀌었다. 가방에서 나온 누군가의 소지품 때문이다. 이 가방
이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 나아가 진품 여부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https://cohabe.com/sisa/2256454
317만원에 산 루이뷔통 여니 마스크가..직원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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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가족모임에 몰래 쓰고 왔나보네
쿠팡이 되부럿으...
누가쓴통이 되버렸네
고객님 사은품 넣어드린겁니다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나릉나랑 2021/12/04 20:21
쿠팡이 되부럿으...
너의궤적 2021/12/04 20:21
누가쓴통이 되버렸네
지리산물하나 2021/12/04 20:22
고객님 사은품 넣어드린겁니다
☞패닉상태 2021/12/04 20:22
짭 아님?
백수들의왕사자 2021/12/04 20:22
직원이 가족모임에 몰래 쓰고 왔나보네
체리블랙 2021/12/04 20:24
일리 있네요.
黒木 智子 2021/12/04 20:23
저래도 사주니깐..호구로 보이는거지
대차륜로켓펀치 2021/12/04 20:23
트니트니 는 뭐지
abxdy 2021/12/04 20:24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만든곳
태백광노 2021/12/04 20:24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루리웹-2937556302 2021/12/04 20:35
오히려 이거보니까 아무리봐도 직원이 돌려쓴듯
라플라스 다크니스 2021/12/04 20:35
루이비통 지금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들어오는대로 다 매대에 올리다보니 저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