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병원에서 겪은일

종야홍 2021/12/04 19:25

사탄도 울고갈거같은데

랜덤포레스트 2021/12/04 19:26

그림체는 동글동글한데 내용은 푹 찌르네...

리링냥 2021/12/04 19:27

저게 나랑 같은 사람새끼가 맞나....

사마룡 2021/12/04 19:29

와 내가 저기 있었으면 뚝배기 내려쳤다 ㄹㅇ

금산사 2021/12/04 19:29

지 새끼는 뿅뿅 안될줄아네

감사합니다 2021/12/04 19:33

ㅋㅋ나였다면 당장 저 사람같지도않는놈 장애인만들러간다

익명-zYzNTUx 2021/12/04 19:34

저런건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 듣는 상황이었으니 모욕죄로 고소했어야 함.
물론 병원이고 자녀들 걱정이 우선인 부모들이니 못했지만.
무조건 법적으로 나서야 해결될 문제임.

allniger 2021/12/04 19:34

나찌같은 인간이네

상상도못한정체 2021/12/04 19:34

ㅁㅊ;;

홍모씨 2021/12/04 19:34

개시발년 그렇게 살다 어느 날 병걸려 뒈져라 제발 욕을 안할 수가 없네 언니라는 년이나 걍 가족들이 다 뇌뿅뿅이네

깡지르 2021/12/04 19:34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검은13월 2021/12/04 19:34

와 마무리가 완벽하네 집안 볼만 할듯

시로미 이오리 2021/12/04 19:34

진짜 미친년이네

살구딸기 2021/12/04 19:34

짧은 생 살아봤는데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 가슴에 대못 박는 것들은
꼭 좋은 꼴 못 보면서 살더라.
저년은 지금의 쪽팔림에서 도망치려고 퇴원했겠지만
세상 되게 좁더라고

헥사바론 2021/12/04 19:35

에미란 년하고 이모란 년이 저모양이니...

L.L. 2021/12/04 19:35

엄마들만 있어서 저렇게 끝났지
저 사이에 아빠 한 두명만 있었으면
진짜 누구 초상 치뤘을 듯

카에데란코미나미 2021/12/04 19:35

??
애키운다는 엄마새끼가 저지랄을 한다고?
애 참 잘크겠따
아주 잘커서 이명밖끄네같은 사람이 되겟어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TY5MzUy 2021/12/04 19:35

어디 사는 년인지만 알아내도 사람써서 고의로 교통사고 내서 애새끼 똑같이 만들어줄텐데

세린홀릭 2021/12/04 19:35

저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격리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사회에서 살아야되?

편백향목침 2021/12/04 19:35

존나 무섭다...

루빅아가님필수 2021/12/04 19:35

저러다 즈그새끼들 사고로 장애생기면 아득바득 지랄할 양반들이 왜 남의 자식들한테 저러는지 모르겠다.

말카도르 2021/12/04 19:35

사람들은 각자 잠재적 장애인일 뿐이야. 어느 사건을 계기로 본인이 장애인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망각하지 말아야됌. 과연 저 인간들이 본인 자식이 장애 갖게 되었을 때도 저렇게 나올까?

가면야옹이 2021/12/04 19:35

내가 다 억울하네...
같은 자식 키우는 사람이 할 소리야 저게?
참나...

아룬드리안 2021/12/04 19:35

작두를 대령하라

거리의 스누P 2021/12/04 19:36

진지하게 내가 저기 있었으면 침착하게 다가가서 한대 때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