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40살 넘은 여자 혹은 40살 다된 여자랑 결혼한 남자
애딸린 여자와 결혼한 총각남자.
이런 남자들 상대할 때 조금 조심해야 된다. 좀 조심해야 된다.
이 남자, 자존심? 자기에 대한 자긍심 굉장히 추락한 상태이다. 그런 남자들이 많다. 어떤 열등감을 넘어 열패감을 느끼는 그런 느낌?
특히 안정적인 직장, 공무원, 대기업 직원인데 저런 결혼을 했다? 뭔가 자존심이 꽤 낮아졌을 가능성 크다. 잘못 건드리면 자살도 불사할 사람? 그런 남자들이 보인다. 어떤 열패감을 느끼는 남자.
안정된 직장, 전문직, 공무원, 대기업 직원은 나름 프라이드 같은게 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저런 결혼을 했다? 슬플 만도 하겠지.
노처녀와 결혼한 남자, 애딸린 여자와 결혼한 남자
몇몇 호인 빼고, 대부분 옆에서 느끼기에도 좀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진다. 이런 남자들하고 대화할 때는 조금 주의하고, 조심하는게 좋다.
https://cohabe.com/sisa/2256301
노처녀와 결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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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어디서 퍼오는거에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특이한 사람들을 만나는지 저도 이해불가.
좀 신도시에서 생활하면서, 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게 그나마 무난한 삶인데. 그렇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평범한 삶이 얼마나 힘든가를 느끼곤 합니다.
매사가 부정적이네...ㅋ
근데 현실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흔해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피하는데,
부정적, 비관적인 느낌 들게 만드는 사람들은 어쩔 도리가 없네요. ㅠㅠ 내가 신의 아들도 아니고.....
ㅋㅋㅋ 그런여자와도 결혼못한남자는 어케요 전데
오원만은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추락한 상태다.
그래서 자신의 트라우마, 결점, 심리적 불안을 자게에 끄적거리고 있다.
오원만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원만이형 사랑한다..
신흥역 지하상가
본인 얘기세요?
제가 봤던 사람들 중에.....
몇몇 호인들은 왜 빼나 ㅋㅋ 결국 100% 해당하는 것도 아니란거네
직접 그런 사람들 상대해 보세요.
40살 전후의 노처녀와 결혼한 남자, 애딸린 여자랑 결혼한 남자.
특히 공무원, 대기업직원, 의사 변호사 교사인데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들. 한번 만나서 상대해 보세요. 어떤가.....
딱히 별다를거 없던데요?
40살 전후의 노처녀와 결혼한 남자, 애딸린 여자랑 결혼한 남자 중
일반인, 장사꾼, 생산직, 노가다꾼들은 좀 덜한데,
공무원, 대기업직원, 의사 변호사 교사인데 저런 결혼을 했다? 좀 자존심, 자기에 대한 기대치가 좀 떨어진, 내가 나한테 실망한 것 같은 그런 사람들이 좀 보입니다. 키가 작거나, 뚱뚱하거나, 외모가 별로거나, 사람상대하는게 서투르다 싶으면 거의 그런 사람이더군요.
모후보 이야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