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에 못 은 어떻게 박는지요? ㅎㄷㄷjpg.

드릴로 뚜는거죠?

타일기리? 랑 드릴이 있어야죠. 저걸론 기존 구멍이
있을 때

드릴로 햄머기능 있음 끄고 회전수 높여서 뚫은다음 앙카 살살 두드려 넣고 피스로 완성

드릴.
못이나 나사보다 조금 가는걸로 살짝 뚤은 뒤에 못굵기 만한 것으로 뚧고 박거나.
아니면 칼블럭.

도기용 드릴날 있어서 그걸로 파내고 박음류 ㄷㄷㄷ

타일기리 사서 뚫고 칼블럭 넣고 나사로 고정요 ㄷ ㄱ

함마드릴로
저 프라스틱 지름의 콘크리트 드릴비트 달아서
깨지기도 하니 박스테잎 좀 잘라서 붙여서 뚫음
그리고 저 플라스틱 낑구고 피스박기

날 미리별로 철물점에 있으니, 가서 구하세요.

그냥 드라이버로 돌리면 타일깨져요
타일용 기리로 뚫고 칼블럭

답변 감사합니다!!!

타일기리도 미끄러져요.
콘크리트못으로 살살 박아서 타일에 기스를 좀 내줍니다.
타일은 좀 약하기 때문에 햄머기능 끄고, 드릴만으로 힘으로 꾹꾹 누르면서 드릴링.
1차 타일만 관통하고 나면 이제부터 허공이 발생 - 떡방으로 주로 타일을 붙여 놓아서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햄머기능키고 구멍을 뚫어줍니다.
6.5파이 칼블럭을 끼우면 퐁당하고 떡방부위로 떨어지겠죠.
칼블럭은 살짝만 걸친다 생각하고 받아온 나사는 짧을테니 공구통으로 보내시고
같은 파이 5cm정도 되는 긴 나사를 박아주면 됩니다.
그 외에 마스킹테이프를 타일면에 붙이고 뚫는 법 등 다양하지만
위의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깔끔하게 뚫는 법이니 참조하세요.
타일기리 자주사용하지도 않으니까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드릴로 갈아서 뚫는건데 타일 부셔질 확율이 높으니 경력자를 부르는게 신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