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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치열하다 싶었더니 여기가 동부전선이었구나.
우리는 우리 순위를 위한 전투에서 얼지 않는다. 우리에게 친애하는 트로피는 귀중하다.
불파의 장벽으로, 철통의 수비로, 적을 밀어내고 올라갈 것이다!
어 전 그냥 10만위안에만 들게요
온누리누리루리 2021/12/03 21:29
이름이 총력전인데 설렁설렁 할거냐고 ㅋㅋㅋ
밍밍한사이다 2021/12/03 21:30
어 전 그냥 10만위안에만 들게요
테셴공작 2021/12/03 21:30
어째 치열하다 싶었더니 여기가 동부전선이었구나.
우리는 우리 순위를 위한 전투에서 얼지 않는다. 우리에게 친애하는 트로피는 귀중하다.
불파의 장벽으로, 철통의 수비로, 적을 밀어내고 올라갈 것이다!
니콜라이 부하린 2021/12/03 21:30
소련찬가보다는 백군과 검은 백작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귀여운하루카 2021/12/03 21:30
총력전은 나라의 운명을 걸고 하는 전쟁인데 안일한 선생(전쟁지도자)들이 이렇게나 많단 말인가!
묻지말아줘요 2021/12/03 21:34
제발 그만해... 돌 200개랑 트로피 한 종류 차이일 뿐이야...
이러다간 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