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노 탈놀이에서 부패한 양반들을 먹는 요괴로 나오는대 누군가 양반을 부자라고 번역하는바람에 부자들을 먹어치우는 공산주의의 영웅이 되어버림 ???: Hey south korea 400년전부터공산국가였어?
부자라고 번역하지 말고 부유한 부르주아라고 번역을 했어야 더 확실하지
아니 거 귀족이란 단어 냅두고 왜...
기립하시오, 당신도! 당이 우리를 부르고 있소!
영노는 당의 지시를 받아 부패한 부르주아들을 벌주는 사회주의 영물이였다고 해야 맞구나
훈장감이네
부자라고 번역하지 말고 부유한 부르주아라고 번역을 했어야 더 확실하지
영노는 당의 지시를 받아 부패한 부르주아들을 벌주는 사회주의 영물이였다고 해야 맞구나
영노는 새 요괴니까
코리안 고스티 버드.
즉 KGB다 이말이군.
아니 거 귀족이란 단어 냅두고 왜...
기립하시오, 당신도! 당이 우리를 부르고 있소!
레볼루숑!
5252... 믿고있었다고!
훈장감이네
Rob the Rich, Give to the Poor
이런 문장이 있긴하지 (로빈훗)
곤룡포가 붉은 이유를 모르는가?
그렇다고 노블리스(귀족)이라고 번역하자니 이번에는 레볼루숑 충만한 요괴가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