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보상대책없이 한달 임대료도 안되는
단발성 지원금과 2년 가까이 강요되는 영업제한때문에
시위한다는 관련 뉴스에서 자영업자를 옹호하니 달린 덧글들
영세하던 말던 아무튼 사장소리 들으니깐 = 부자니깐 = 갑이니깐
라는 이상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음. ( 위의 예시덧글뿐만 아니라 쭈욱 지켜본 결과 )
현실은 대출의 노예로 1금융은 커녕
대부분 3금융에서 꾸역꾸역 대출받으며
돌려막으며 버티는 자영업자가 대다수인데..
최저임금올릴때 기레기들이
최저임금타령하면서 알바못쓰겠다
하는 자영업자들 인터뷰 자극적이게써서
자영업자들 욕받이로 만들었던게
아직도 남아있음
커뮤니티에 물들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거든
최저임금 이슈나 한철장사 계곡장사 골목상권망치기 대형마트 반대 오너갑질 등등 사회문제가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기 때문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을이야. 그럴수 밖에 없고.
자영업자들이 힘든걸 왜 모르겠어. 힘든거 충분히 안타깝지.
우리만 뒤질 수는 없으니 다 뒤지자는 식으로만 안나왔으면 하는거지.
한국이 경제 규모나 구조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것도 있고 말이야.
아닌거같음
자영업자 반갈폐업이 1년 이내고 3년 안에 90퍼가 폐업함 누가 그러길래
최저임금올릴때 기레기들이
최저임금타령하면서 알바못쓰겠다
하는 자영업자들 인터뷰 자극적이게써서
자영업자들 욕받이로 만들었던게
아직도 남아있음
그 뭐랄까. ㅈㄴ 현실성 없이 커뮤에만 종속된 ㅁㅊ 놈들이 좀 많어
물론 여기만 그런건 아니긴 한데,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음.
최저임금 이슈나 한철장사 계곡장사 골목상권망치기 대형마트 반대 오너갑질 등등 사회문제가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기 때문
뭔 대단한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지들이 시켜먹는 치킨집도 자영업 사장님인건데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을이야. 그럴수 밖에 없고.
자영업자들이 힘든걸 왜 모르겠어. 힘든거 충분히 안타깝지.
우리만 뒤질 수는 없으니 다 뒤지자는 식으로만 안나왔으면 하는거지.
한국이 경제 규모나 구조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것도 있고 말이야.
커뮤니티에 물들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거든
지들은 어찌됐건 재택근무하면서도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고 자영업자 영업금지 시켜봤자 밤늦게 술 못먹는정도의 불편함밖에 못느끼니까 아무생각없이 멍청하고 공감력떨어지는 소리하는거지
가게 차리고나서부터 루리웹에서 저거 자주 느낌..
뭔가 자영업자는 여기서 적이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