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을까요? ㅠ
꾸준하게 방역지침 유지하다가 위드 코로나 선언했던 게 결국 패착인 걸까요?
아님, 다른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이대로 가다가는 만명대까지 오르는 것도 머지 않은 것 같은데 ㅡㅡ;;;;;;;
다시 고삐를 조여야 하는 건지.. ㅠㅠ
https://cohabe.com/sisa/2253186
2차접종률 80% 돌파했는데... (有)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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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중 많은 수가 비접종자더군요.
추가로, 델타가 돌파감염도 강하구요. 다만, 돌파감염되어도 백신 맞은 사람은 중증으로 잘 안가죠.
이번에 오미크론은...목사부부가 수입해옴...아우!!
아, 그런 통계도 나와있나보군요 ㄷㄷㄷㄷㄷㄷ
질본에서 돌파감염률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ㅠ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신규확진자중 백신비접종자가 많은거라니까 다른분들이 돌파감염자수가 더 많이 차지한다고 하더라구요.
흠.. 그런가요? 돌파감염자 수가 그렇게까지 많진 않다고 본 것 같은데 ㅠ
기사검색하면 확진자중 돌파감염자수가 47프로 이상이라고 나오긴 해요.
전체비율은 적구요.
아, 글쿤요. 정보 감사합니다 ㄷㄷㄷㄷ
백신접종의 주목적은 중증환자 발생 즉 죽지않게 하는것이니깐요?
감염되지않게하는것은 부수적인 목적이고 돌파감염은 왜려 부스터샷
효과가 있어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고령층은 주의해야
겠지요
음. 백신 접종의 핵심이 '확진'이 아니라 '죽지 않게' 하는 거였군요 ㄷㄷㄷ
몰랐슴다 ㅠ
사망자와 중증환자도 동일비율로 증가중
최근 며칠은 오히려 중증과 사망자 비율이 예전보다 더 높음
백신을 사전 찾아보세요
감염예방이 목적입니다
중증방지는 개놈의 백신회사들이 만들어낸 말이죠
과학적 근거도 없어요
상식선에서 생각해봅시다
감염과 중증의 차이가 뭐죠?
바이러스의 번식의 정도의 차이입니다
감염이 되었다는 그 자체가
면역체계가 뚫렸다는 것이고
중증으로 번지는 상황은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기인하는건데
이게 왜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우기는건지
즉,
위중증이란건
나이, 연령, 기저질환등의 문제이고
몸안으로 침투해서 증식하는 바이러스와 그에 맞서는 면역체계와는 거의 무관한겁니다
애들은 어차피 감염되어도 중증으로 번지지 않잖아요
신체적 특성인겁니다
독감백신을 생각해보세요 독감백신 접종하고 독감걸린적 없으세요?
만약 감염예방이 목적이였으면 독감백신 의미가 없는거죠
그럼 예전부터 맞는 독감백신 맞고도 독감 걸리는 사람 나오면
그 독감 백신도 효과없는 물백신인거죠?
글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중증환자가 증가하면 당연히 사망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쥬..
백신효과는 WHO기준 40%
감염이든 중증이든 효과는 40%
'걸린다'라는 말은 면역체계가 뚫려서 바이러스가 증식을 했다는 얘기..
증식할만큼의 면역방어체계가 작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증식을 했어도 신체적 특성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고 안나타나고 함
말이 안통하네요 진짜..
백신은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해서
<증식을 못하게끔 면역체계를 가동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면역체계가 작동하지 못하면
증식해서 몸에 증상을 일으키는건데
증상을 일으키고 안일으키고는
신체적 특성에 더 크게 기인한다는 겁니다
어린애들이 무증상이 많잖아요
글쎄요 ㅎㅎ
독감 예방주사는 맞아본 적도 없고 걸린 적이 없어서리;;;;
근데 독감은 말씀처럼 말 그대로 '예방' 차원에서 맞는 거라...
백신의 목적은,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을때
미리 항체가 형성되게 해서 면역으로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아주는게 목적입니다
증상이 있고 없고,
심하고 안심하고는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이에요
바이러스가 충분히 증식하지 못할정도로
애매하게 항체가 형성되었다면
그건 백신의 효능을 의심할 일인겁니다
두번, 세번 맞아야 한다??
그런 개같은 백신이 나왔다면
폐기감이죠
정부 말장난에 놀아나는거죠
병의 발병유무는 각자 신체적특성에 따른 면역체계 반응이 크다는거면
백신 안맞아도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고
백신 맞아도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산다면
그럼 백신을 왜 개발하고 맞을까요?
결국 물 백신이란... 딱히 효과가 있는것도 아닌것도 아닌...
아무 방역 대책이 없는 미국 확진자수 급감한거 보면 물백신이라고는 못함.
미국은 너무 많이 확진자가 그동안 나왔고
집단면역 형성숫자가 많을것
근데 물백신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을 듯요.
그쵸,, 저도 부스터샷까지 맞았는데. 솔직히... 조금 아프거나 많이 아프거나 딱 그 차이일듯 합니다
네.. 부스터샷까지 맞거나 기본 백신까지 맞으면 일단 걸리면 죽지 않는다!!!!! 딱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백신 맞았다거 안 걸리는것도 아니고,, ㅜㅜ
그럼 예전부터 맞는 독감백신 맞고도 독감 걸리는 사람 나오면
그 독감 백신도 효과없는 물백신인거죠?
도긴개긴이죠.. ^^
접종 스케쥴도 그렇고 확진자 수도 그렇고 거의 예상대로 가고 있지만 이젠 감내할 때라고 판단한거죠. 더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
흠.. 예상 수치는 이미 넘어갔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유? ㅠ
http://naver.me/xCxsyFbW
위드코로나 시행 전부터 5천명까지 보긴 했어요. 질병청에서 얘기하는거는 보통 1주일 평균이니 한계치 다 온거죠
안 맞은 사람이 아직 천만명 넘는다는 얘기죠. 돌파감염도 증가세고요.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은 아제, 얀센 백신을 많이 접종했고 물량부족으로 백신 접종률을 단기간에 못 끌어올린 것도 하나의 원인이겠네요
그러게요. 미접종자 확진의 경우는 위드 코로나 선언하면서부터 급격히 늘 수밖에 없는 ㄷㄷㄷㄷㄷㄷ
백신 맞는다고 감염이 안되는게 아니라
이게 가장 큰 듯요 ㅠㅠ
결국 돌파..
처음엔 백신이 코로나감염을 막아준다고했었으나
이젠 치명률의 위험을 낮춰준다.
위중증도 늘고 감염도 늘고
물백신인거고 사실상 코로나로 죽은사람보다 접종후유증으로 죽은사람 비율이 꾀됨 인정하지 않는지 아닌건진 모르겠지만
이게 급하게 백신은 만들어야겠고 접종도 해야 하고... 잘은 몰라도 위에서도 언급됐듯이 백신이 감염을 막는 게 아닌 것만은 확실해졌네요. 근데 통계를 보면 위증증으로 가는 걸 막아준다고 하는데 그 부분도 어째 점점 ㅠㅠ
그럼 예전부터 맞는 독감백신 맞고도 독감 걸리는 사람 나오면
그 독감 백신도 효과없는 물백신인거죠?
네 그래서 강제 안하고 백신패스니 뭐니 이상한짓 안하잖아요?
80% 의 기준이 접종대상자를 기준으로 한 통계고
전국민 대상으로 한 통계가 아닙니다 ~
청소년 등 ... 대상이 아닌 그룹이 존재 하기에 ...
네, 그렇긴 한데... 확진자들 중에 미접종자가 많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백신이 안 걸리는게 만드는게 아니라 걸려도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걸 막는 겁니다.
재택치료가 가능하게 만드는게 백신입니다.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안하고 싸돌아 다니면 걸립니다. 코 안쪽 점막에는 백신으로 코팅이 안되거든요.
넵, 글츄.
이제 슬슬 백신 안 맞고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은 자기 부담금이 어느정도 들어가게끔 해야함
이번 오미크론 사태만 봐도 백신취약국인 아프리카쪽에서 퍼지다가 결국 변종이 발생한거라
우리나라에서도 변종이 발생할 수도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공감합니다. 방임(?)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김 교수는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재생산지수는 2.5에 불과했다. 그때는 인구의 60%만 면역력이 있다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추산할 수 있었고 백신 효과를 85%로 계산해 목표 접종률이 70%로 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현재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재생산지수가 5에서 9까지 증가했다. 이로 인해 전국민의 84%가 면역을 갖고 있어야 하며, 백신 접종률이 106%에 도달해야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며 "12세 미만 인구가 12.5%에 달하는 상황에서 모든 성인이 백신을 맞는다고 해도 집단면역은 불가능해졌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이야기.. 그래서 접종 범위가 확산되는 거지영
글쿤여. 근데 백신 접종률 106% 수치는 뭘 말하는 걸까요? ㄷㄷㄷㄷㄷㄷㄷ
2만까지예상한다죠...
ㄷㄷㄷㄷㄷㄷㄷㄷ ㅜㅜ 일본 도쿄꼴 나면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