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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
'괜찮아?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듣고 안정을 찾는 이유는
가슴을 만질 수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걱정해주면서 거기에 더해 가슴을 만지게 해줄 정도로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있다'
라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들은 시점에서 그 남자는 이미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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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
'괜찮아?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듣고 안정을 찾는 이유는
가슴을 만질 수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걱정해주면서 거기에 더해 가슴을 만지게 해줄 정도로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있다'
라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들은 시점에서 그 남자는 이미 구원받았다
* 구원을 받은것과 만지는건 별개다
가슴이 커야 효과가 배가 됨 ㅋㅋ
닥치고
개쩌는 찌찌 내놔아아아
나도 만질거야아아아아아아!!!
그래서 만질래? 할 때 거절할 남자는 없다
닥치고
개쩌는 찌찌 내놔아아아
나도 만질거야아아아아아아!!!
설득력이.....있어!
* 구원을 받은것과 만지는건 별개다
가만 슴질래?
"오늘 퇴근하면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 한 마디를 건네 보세요."
3대 절벽 중 하나....
거유 파후파후네
가슴이 커야 효과가 배가 됨 ㅋㅋ
그래서 만질래? 할 때 거절할 남자는 없다
남자가 그 말을 하면?
구원받지 못한 추방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