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층간소음으로 화가난 61세 할배가 집안 가스밸브 열어놓고 119 신고1차 폭발 후 할배는 4층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이송출동받고 온 소방관 한분 2차 폭발때문에 화상경찰 조사결과 가스가 밖으로 세어 나가지 않도록 실리콘까지 출입문 주위에 발라놨음 ㄷㄷㄷ
저건 진짜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참..
층간소음 유발하는것들은 죽어도안불쌍
와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