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그린 그림 모음

 

 

 

 

 

 

 

11월에 1주차에 그린 로나로나땅

 

로나땅의 기묘한 모험 오함마는 부서지지 않는다 

 

다 그리고 낄낄 거리고있었는데 첫그림 업로드 바로 3일전에 로나땅 팬아트 공모전이 있었다는 안타까운 소식

 

 

 

 

 

2주차가 시작 되면서 원래는 사이툴로 그림을 그렸는데

 

메디방으로 바꾸면서 그림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뭔가를 깨달아 버려서 급격하게 그림을 그리는 실력이 올라버린

미중년의 그림

 

위쳐3의 게롤트와 레데리2 아서 모건을 계속 생각하면서 그렸더니 생각대로 그려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뒤로 아리를 그리고

 

 

 

 

이때까지 채색한 그림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들게 빛표현을 한 아우렐리온 솔을 그리고 

 

 

 

 

몽미가 무진장 큰 한 스트리머의 TS 캐릭터를 그렸고

 

 

 

 

 

학생때부터 한번 그려보고싶었던 그레이브즈를 그렸습니다

 

놀랍게도 옛날 그레이브즈는 20대 중반이였습니다

 

지금은 설정이 맨날 지들 ㅈ대로 바뀌다 보니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프로게이머에 전 미드 절대자였던 엠비션님이 은퇴하시고 방송에서도 사라져서

 

그 뒤를 땜빵 뛰고 있는 스트리머 강찬밥님을 그려봤습니다

 

 

 

 

그 후에 아케인 기념으로 바이도 그려봤습니다

 

원래 징크스 전신도 그릴려고했는데

가슴이 작은 캐릭은 상체부터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안그렸습니다

 

 

 

 

 

 

3주차는 게으름도 피우고 게임도 하느라 그림을 안그렸는데

 

4주차에 들어서서 뭔가 굉장히 잘생긴 남자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서

 

배우 성훈님의 사진을 참고하면서 그려봤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깨달음 버프가 끝났나봅니다

 

놀랍게도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인데 4주차 그림이 단 1개입니다

 

게을러 터져서 깨달음 버프가 생겼을때 왕창그려서 실력으로 굳혔어야했는데 븅신입니다 저는

 

 

요즘은 또 용과같이 제로 하느라 아예 타블렛 연결도 안하는데

 

연말에 가야할 행사가 많은 12월에는 얼마나 그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