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에요? 본적이 없거등요...
갖고 싶으면 웃돈 주고라도 갖는거라고 배웠습니다.
A1도 웃돈 줬고 50GM도 웃돈 주고 샀거등요.
웃돈 주고 사도 등짝 때릴 사람 아무도 없단...
제주도라서 또 예판 뜰때 시도하면 접속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놓칠테고
또 하염없이 예판만 기다리거나 정판을 기다리려면 목빠질것 같아서...
정가가 있으면 김가도 있어요 저 김가거든요.
스킨과 필터는 이미 질러놨고
렌즈는 지금 배송중일뿐이고...
구입하자마자 품절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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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파는곳이 있었나요?? ㄷㄷㄷ
열한번가 였었죠...
정가는 모르고 예판가만 ㅎㅎ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그건 받고 나서 말씀 드릴께요. ^^ 가슴 떨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