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소식은 없지만
12월의 시작인 내일 Z9 발매일과 이벤트를 알려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아닐까라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ㅎㅎㅎ
니코씨 제발 지구 발매일이라도 알려주세요!!
캐시백의 영향을 오이스 글이 많아진 것 같아 오이스를 구입하고 초창기에 촬영했던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오이스는 느낌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정말 좋은 렌즈였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구하기위해 기존 미러리스 장비를 모두 판매해서 당분간 주력으로 사용해야하는 오이스로 촬영한 d3입니다.
과연 지구가 과거 d3만큼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요??
지금의 관심이라면 그때만큼의 판매대수는 아니더라도 영광은 찾아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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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디쓰리 탐나네요. 아주 먼 옛날에 저도 잠시 사용했었는데요.ㅎㅎ
저는 몇번째 d3인지도 모르겠습니다. d3 때문에 니콘으로 넘어왔고 그 특유의 색감을 너무 좋아해서 아주 오랜시간동안 다른 카메라에 적응하지 못했었네요.^^;;
지금 사용해도 불편함이 전혀없는 참 좋은 카메라입니다.^^
저는 젊었을 때부터 기변병이 심해서 디쓰리갔다 디쓰리에스 갔다, 디포갔다 디포에스 갔다, 디팔백시리즈로 정착했다가 지금은 세븐투 쓰고 있네요.ㅎㄷㄷㄷ
전 d3, d700, d3s, d800, d4를 돌아가면서 투바디를 유지하면서 사용했었습니다. 이제 지구를 구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지구 진짜 부럽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유가 줄어들다보니 지구는 엄두가 안나네요. 은퇴할 때쯤 마지막 인생바디나 하나 사려구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를 처분하고 구입하네요.ㅠㅠ
운퇴할땨쯤이면 명품 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때쯤, Z3 나오면, F3,D3,Z3, 쓰리바디 하시면 좋겠네요.ㅎㄷㄷㄷㄷㄷ
d3의 묵직함이 훅하고 밀려오네유..ㅎㄷㄷ
언제나 멋진 사진들 참 좋습니다.
사진 괭장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