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천사(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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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위하여..
"이번엔 너희 댈람의 방식이 마음에 드는구나 신관."
"의외로군 알라라크 너에게 그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는데."
"신체가 불편한 테란이 아득바득 살아가도록 살려두다니 참으로 잔혹해."
"...?"
태사다도 줄창 호의적이던 레이너한테 경계심 내려두긴 했지 ㅋㅋㅋㅋㅋ
하긴 프로토스는 민간인한텐 엥간하면 모습 안보이지
엑스데스 2021/11/30 14:10
아이유를 위하여..
다크고냥이 2021/11/30 14:10
하긴 프로토스는 민간인한텐 엥간하면 모습 안보이지
MonsterCat 2021/11/30 14:12
졸라 멋찌다
Timber Wolf 2021/11/30 14:13
태사다도 줄창 호의적이던 레이너한테 경계심 내려두긴 했지 ㅋㅋㅋㅋㅋ
Maximo 2021/11/30 14:14
훈훈하단 말야 언제봐도
프로시 2021/11/30 14:14
"이번엔 너희 댈람의 방식이 마음에 드는구나 신관."
"의외로군 알라라크 너에게 그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는데."
"신체가 불편한 테란이 아득바득 살아가도록 살려두다니 참으로 잔혹해."
"...?"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2021/11/30 14:23
죽순새끼 말뽄새 보소
하지만 저렇게 말해도 밉지 않은건 어째서일까?
에레쨩 2021/11/30 14:22
뭐여 공허의 구도자?
제라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