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요리인거 맞지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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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자주 요리에 실패하는 마누라
젠취의 축복을 받은 요리 +15
요리가 자기주장이 좀 투철하네
요리가 자기주장이 좀 투철하네
"닥치고 먹어"
젠취의 축복을 받은 요리 +15
"아...그, 그러엄! 당연히 원래 이런 요리지, 하하하! 맛있게 먹어, 여보!"
"저...내가 먹히고 있는데?"
"당신한테 한 말 아냐"
그나저나 색깔이 푸르스름한 거 빼고는 그 인성마법사가 변한 나무와도 유사하군....
뭘 만든거냐!
수상할 정도로 자주 요리에 실패하는 마누라
남편이 그릇에 있나?
"대체 그런 레시피는 누가 알려준거야?"
"이번 레시피는큰 새와 같이 다니는 모험가분이 알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