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역사학자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찾는 걸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간단하게 이전에 그저 신화니 전설이니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했던 것들이 

실제로 존재한 문명으로 나타났던 것들이 있었기 때문임

트로이 문명

그 당시 모든 권위있던 역사학자 고고학자들은

그저 호메로스의 소설이니 신화니 전설이니 하면서

허튼 소리 허무맹랑한 소리

지어낸 이야기 정도로만 치부했지만

이걸 실제로 파낸 인간이 등장하면서 호메로스가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라는 것을 증명해버림

그리고 그리스쪽 문명 계통 자체도 바뀌어버림

크노소소 궁전

크레타 섬의 미궁

이것도 그저 전설이니 신화니 이야기만 있었고

이게 진짜 있을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있다는 것이 나타남

무려 3300년 이후 1900년대에 발굴해내면서

이것도 전설이 아니라 실제였다는 것이 드러남

현대 시대에서 도는 루머로는 초고대문명설이 있는데

이것도 인간이 어떻게 그런 초고대에 문명을 만드냐 ㅋㅋㅋ

이집트 문명 이전에 뭐가 있었겠냐? ㅋㅋㅋ

님들 상상력 개쩜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괴베틀리 테페라는 인류의 역사책 자체를 다시 써야되는

실존하는 초고대 문명 유적이 나오면서

다 뒤집히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부분의 연대추정은 9600년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더 최근은 1만2천년도 가능하지 않냐는 소리도 나오고있다

현재 역사 구분 기준으로

신석기 문명이 아니라 구석기 문명 때 만들어졌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고

이 때문에 신석기 구석기 다 고쳐야 되고 다시 써야 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전승은 

그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 크리아티스에 언급되며

플라톤 가문의 조상 중 한명인 솔론이 이집트를 방문 했을때

사제들과 나눈 대화를 집안 대대로 전승시켰고

그걸 150년 뒤 자손인 플라톤이 듣고 쓴 것이라고 한다.

아틀란티스도 마찬가지로 그저 신화니 전설이니

플라톤의 노망이니 하고 있지만

앞에 있었던 전설이 사실로 들어간 경우들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학자들 고고학자들은 도저히 이걸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게 된 상태다

진짜

괴베틀리 테페 같은 말도 안되는 초고대문명까지 나오는 판에

전승으로 내려져 오는 아틀란티스는

정말 어딘가에 있을 법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여기서 다 말하지 못한

앙코르와트같은

정말 전설 상에 도시 같은 경우도 있었고 말이다

앙코르 와트도 최초 발견 이후

발견자가 환상을 본 것이다 

착란증상이다 소리 까지 나왔지만

실존하는 곳으로 인증된 곳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