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병자호란 시기
남한산성에 갇혀 대책을 세워보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로 의견만 분분하자 인조는 화를 내며
“책임을 맡은 여러 중신과 대장이 범사에 체신을 갖추지 못하니 어찌하여 이와 같은가?” 라고 말하자
이경증이라는 신하가 말하기를,
때는 병자호란 시기
남한산성에 갇혀 대책을 세워보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로 의견만 분분하자 인조는 화를 내며
“책임을 맡은 여러 중신과 대장이 범사에 체신을 갖추지 못하니 어찌하여 이와 같은가?” 라고 말하자
인조는 실제 븅신이니까
거기에 강화도에 김경징이랑 장신이라는 두 희대의 뿅뿅들을 책임자로 앉혀 놓아서 세자가 잡히게하신 장본인이시기도 하고.
ㅄ 맞긴하지
왕이 될놈이 아닌걸 정변으로 억지로 앉혀놨으니 왕이 ㅈ도아니게 보이지
ㅂㅅ 맞아서 넌 ㅂㅅ이야 한거니까 저때부터 신권이 왕권을 뿅뿅으로 본거네
ㅂㅅ 맞아서 넌 ㅂㅅ이야 한거니까 저때부터 신권이 왕권을 뿅뿅으로 본거네
이방원때 저랬음 뒤졌을 태니까
왕이 될놈이 아닌걸 정변으로 억지로 앉혀놨으니 왕이 ㅈ도아니게 보이지
저때부터는 아님. 전쟁중이라는 특수상황이라 그렇지 호란 이후에도 왕권은 건제함
그 미친 왕권으로 유명한 숙종이 효종 손자임
ㅄ 맞긴하지
저분은 하나만 있어야 하는 도원수를 둘을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한 장본인 아니시던가.
거기에 강화도에 김경징이랑 장신이라는 두 희대의 뿅뿅들을 책임자로 앉혀 놓아서 세자가 잡히게하신 장본인이시기도 하고.
밥을 적게 주되 넉넉하게 주라는 놈 ㅋㅋ
인조는 실제 븅신이니까
그리고 그 한명련 아들은 빡쳐서 청으로 넘어가 조선침략에 앞장섬
그리고 쥰내 출세해서 잘삼
묘호로 받은 인조부터가 모순 그 자체
어질 인 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ㅅㅂ
인조가 ㄹㅇ 상뿅뿅인게 광해군 정책맘에안든다고 정변일으켜놓고 똑같이함 ㅋㅋㅋ
동조해서 같이정변한애들도 이럴꺼면 뭐하러 이랬나 이럼 ㅋㅋ 상소문으로
능양군 따위가.. 참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