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기 퍼준 돈만 몇백만원이 되는데..
박근혜정부가 들어서고선 구독과 후원하며
권력 앞에 당당히 싸워주길 바랬고 적은 돈이라
미안해하면서 걱정하는 한편.
힘든 날을 함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권력에 존칭하고..
청와대에선 질문조차 하지 못하고선..
김씨?,
문빠야 덤벼라?,
개때들이 어째?...
전화로 어렵다고 구독을 권유하며 박근혜 정부 하에 조중동은 크고 있고
우리는 죽어간다며 호소할 때마다.. 추가 구독을 마다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은..
문재인이 한겨레 창간 당시 노력과 지원이 어땠는지 알기 때문이고.
노무현도 조종동과 싸워가며 너희를 찾아가며 무한애정했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였다.
문씨를 지지하는 문빠,
노씨를 지지하는 노빠에 시체장사꾼이라고 조롱하니 좋았냐?
내 주머니에서 앞으로 너희를 지원할 돈은 없다.
너희도 더이상 혐오하는 문씨, 노씨 지지하는 빠들에게..
"존경하는 ㅇㅇㅇ 선생님." 하고 빨아대며
전화하고 문자하며 구걸좀 그만하길 바란다.
진짜 거지같잖아...
참 이글보면 글쓴님도 뻔뻔스럽네요. 한겨례 기자가 오늘 싸지른 페이스북 글 고작 그것 때문에 이러하다면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로서 부끄러워해야합니다. 그 어떤 언론보다 수치스럽게 노무현을 모욕한 언론지가 바로 한겨례 였습니다. 사사건건 그들의 논조에는 노무현 까기가 포함되어 있었죠. 한겨례는 이미 10년전부터 노무현 문재인편이 아니었습니다. 한겨례 기자가 문빠 운운한것보다 10년전 그 기사를 보고 분노해야 했던게 정상입니다.
원래 그지탱이들 아니었던가요?
조중동한경오 통째로 적폐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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