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 거 기자님 점심 잘 퍼먹었습니까? 경향기자 :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녹음중입니다 독자 : 그런데 왜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밥 퍼먹는다고 말 함부로 하셨어요? 경향기자 : 뚜...뚜...뚜...
ㅎㅎㅎ
기레기들아~
사회통신망이 예전같지 않지?
설렁설렁 하다간 설렁탕 먹어 임마! 유치장에서~ 깍두기랑... 응?
쓰레기ㅉㅉ
경향신문 기레기 니미 시벌넘들
쓰레기ㅉㅉ
ㅎㅎㅎ
기레기들아~
사회통신망이 예전같지 않지?
설렁설렁 하다간 설렁탕 먹어 임마! 유치장에서~ 깍두기랑... 응?
풋 잼나게 적으셨네요 ㅋ 깍두기 와 소금은 안주는걸로 ㅋ
@슬픈영웅 앗! 그렇습니까?
경향신문 기레기 니미 시벌넘들
굿잡
경향:우리가 하면 로맨스입니다! 뚜뚜뚜~
잘했어요
팔아주면 안됩니다...
흠..
퍼먹었다..
식판에 밥을 퍼서 먹었다.. 라고 썼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네요
밥을 담아서, 밥을 덜어서, 밥을 떠서라는 말은 잘못된건가요?
빼애애애애애애액~~~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10년전인지아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이 얼마나성숙해졌는지 모르나보네
견향 찌끄레기들
그렇게 안봤는데... 그냥 똥이네
굿입니다 국민이 지켜드려요!!
이글은 일면으로 갑니다
그만 좀 하자.. 너무 이러면.. 박사모와 다른게 뭐냐.. 적당히들 좀 하자..
JTBC 말고 살아 있는 언론은 이제 없는건가요?
난 정말 묻고싶은게 저 기자놈들 신문사 사장 부인한테도 무슨무슨 씨 라고 할까?
지들 사장한테 씨조차도 안붙이고 이름만 부르는걸 할까?
아버지가 경향 구독중인데, 짜를까여?
남산으로 끌고가야함
저것들 사람될려면 아직멀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