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병찬(3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위원회는 개정된 신상공개 지침을 적용해 김씨에게 사전 통지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를 거쳤다.
김씨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로 22일 구속됐다.
존나 경찰들 암 것도 안 하다 사람 죽게 만들고
신상 공개한다고 싹 여론 돌리는 거 개역겹쥬
저런ㅅㄲ도 여친이 있었는데..
인상 개더럽네요 이런 넘도 여친을 사귀는데ㄷㄷ
이런건 보석이니 가석방 없이, 영원히 하늘 못 보고 감옥에서 길게 살아야 합니다.
흔한 얼굴이네요
표정이.....좀 이상한디요
쪼다!
사형이 없는거 다 알고있으니 범죄가 더 쉬워진답니다..
사형좀 확실한 애들은 해야는데
짜증남 홍표형이 사형시킨대서 그건 맘에듬
경험상 사람 보는 눈째가 이상한 사람들은 걸러야됨...실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음.
이런 넘들은 현장에서 체포할때 실탄으로 팔이나 다리 날려버려야 함. 어찌 살인을 하고 사지 멀쩡하게 평생 공짜밥 먹으면서 살게 한단 말인가…
에휴 ㅜ
이런건 확실하잖아..
저 놈이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없잖아..
사형 선고하고 집행하자..
여경도 그렇고 견찰 놈들 일은 안하고 월급만 처 받아 가는 거 진짜 끝이 없는 듯......
턱뒷쪽 골격이 좀 쌘기운이 있네요(
이미 사람은 죽고,
깜빵에 들어갈놈 신상 공개해봐야 무슨의미가 있나 ㅠㅠ
일반인들은 이제 저놈 볼일도 없는데
그 부모까지 처벌해야만 하는 범죄 유형을 따로 분류하여 처벌해야만 합니다.
고귀한 피의자느님의 인권이 이렇게 밟혀도 되나? ㄷㄷㄷㄷ
오징어게임에 나올 것 같은 관상이네요.
이런 사람은 하루빨리 사회와 격리시키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