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을 따라다니던 그 많은 짐승들도 이젠 보이지 않는다.
내 죄많은 본성을 알아차리고 일찌감치 떠난거겠지.
고독은 익숙할터인데 어째서인지 어깨가 무거워진다.
https://cohabe.com/sisa/223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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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는비추메크로때문에
그것이 작은 세상 붉은머플러노움계의 시작이었다
왜 비추가 많지???
하얀 모자 이야기
비추매크로가 이거도 오발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시 2021/11/21 20:32
하얀 모자 이야기
금기의시슬레 2021/11/21 20:32
그것이 작은 세상 붉은머플러노움계의 시작이었다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2021/11/21 20:32
무거움(물리)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2021/11/21 20:32
묵직
진리는 라면 2021/11/21 20:32
왜 비추가 많지???
(●'◡'●) 2021/11/21 20:33
그분들 화나셔서
샤아WAAAGH나블 2021/11/21 20:33
엄마없는비추메크로때문에
진리는 라면 2021/11/21 20:33
그분들이 누구임;; 원신떡밥은 아는데 이글은 아예 원신이랑 관련도 업고 뭐지 존나 미스테리
사쿠라기 마노 2021/11/21 20:33
아까부터 자작탭에 비추 돌리던데
진리는 라면 2021/11/21 20:34
비추매크로가 정ㅁ말로 실존한단 말인가?
루리웹-6543413828 2021/11/21 20:32
이게 왜 비추쌓였지
시노부다이스키 2021/11/21 20:33
비추 왤케 많음? 이해가 안가네
소서리 2021/11/21 20:33
목이 무거워졌다.
Clair-de-Lune 2021/11/21 20:33
짐승들:세계가 둥글다구요? 이렇게 평평한데?
아룬드리안 2021/11/21 20:33
비추매크로가 이거도 오발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노우라 팔척도 2021/11/21 20:33
군락모자
카루리웹 2021/11/21 20:34
어째서인지 그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간간히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