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짐당 11만명의 조직 동원 의혹
민주당 3차경선 11만명 정도 이낙연 지지 추정
국힘당 당원투표 11만명 정도 윤석열 지지 추정
우연의 일치인가 거의 11만명정도
민주당은 200만명중의 11만명이라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었는데
국짐당은 36만명중의 11만명 정도라 선거 결과를 뒤집은듯 한데
어디 종교 단체? 어디 조직? 일까 엄청 궁금해지네요
https://cohabe.com/sisa/2238915
경선의혹 10만 조직적으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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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동시 가입도 했을 거 같음.
정당의 후보선출 과정인 국민경선에서
외부세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데이터로 나온 상황
이들의 선거개입 방향을 살펴보면
극우기득권의 조직 세력으로 보임
이들 11만 외부세력은
민주당에서는 이낙연을
국힘당에서는 윤석열이 선출되도록 유도한것으로 보이며
결국 극우기득권이 지속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유리한 각당의 후보가 선출되도록
투표를 개입 조작한것임
이번 사건은 국민경선의 외부개입 가능성이
현실에서 실제 발생한것이며
차후 관련사안의 보완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
누가 돈을 댔을까? 알바들에게...
십알단 아직 돌아가나보네
민주당 3차 때 진짜 이상했죠. 막판에 이낙연 지지자들이 결집했다고 해도 저런 수치가 나온다는 건... 의심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죠. 그나마 200만 중 11만이었으니 망정이지.
아 진짜 궁금하다
어째 둘 다 11만이지?
홍준표는 진짜 아수울 듯
인생 마지막 베팅이었는데
다 이긴건데 빼앗긴 느낌일듯
2002년 노무현 대통령에게 진것을 당시
한나랑당이었던 국민의 힘은 노사모에게
졌다고 진단하고 사이버 댓글부대 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그 숫자를 늘려왔는데
목표는 10만명 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일베가 생겼고 워마드 메갈이 생겼죠..
그리고 두루킹같은 메크로를 이용해 인력감축을
할 수있는 기술까지 습득하게 되었죠..
이 인원으로 할 수 있는 공작이 아주많죠..
당연히 온라인상의 여론선동도 가능하고
지방선거에선 위장전입후 선거공작도
가능하죠..
당연히 여야를 막론하고 당내 경선도
조작 가능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알고 있지 않은가요..?
신천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