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신규 부사관 중 83%?

병과가 어떤 병과인지, 병과 중에도 비전투 병과도 있다.
간호 의무 수송 시설 공병 야전공병 군악 부관 등은 비전투 병과이긴 하다.
그런데 신규자가 82.5%라면 그게 전부 비전투 병과만 있을까?
이렇게 되면 거기있는 남자분 수갑채우세요. 비슷한 일이 안 벌어진다는 법 없겠는데?
전쟁 시에도 그 비슷한 일 안벌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전쟁 중에도 거기있는 남자분 총좀 집어서 쏴주세요. 이짓거리 한다. 그러고도 남는다. 예비군 외에도 민방위, 징용이란게 있다.
실력있는 젊은 남자들, 외국어랑, 직업으로 쓸 기술 1개라도 배워 두자.
물론 기술을 익힌다면 외국 나가도, 허드렛일은 안 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그런데 자격증 취득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긴 하다.
취직은 어려워질텐데 세금은 오르고, 기회는 사라지고. 남자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기술을 익힐 머리 안 된다면 외국어라도 대충, 의사소통 가능할 정도로만 배워두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