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영=영국
당시 노동자들 식생활 체험 1일만해도
곧바로 빨갛게 물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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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마시는 홍차는 설탕을 졸라게 넣은 당분과 열량이 개쩌는 홍차였다
쉴려고 마시는게 아니고 살려고 마시는거였음
통베 통베 거리는 것 좀 안 퍼오면 안 되나
노노 거리는 것보다 더 ↗같은 건데 자꾸 퍼오네
※저때 마시는 홍차는 설탕을 졸라게 넣은 당분과 열량이 개쩌는 홍차였다
쉴려고 마시는게 아니고 살려고 마시는거였음
1800년대 시골이 일주일당 빵이라던가 고기 혹은 일일 칼로리가 많은 걸 봐서 도시가 살기 어려웠나보네...
당시 도시 빈민=시골에서 일이 없어서 쫒겨 나온 잉여 인구였던지라.
초기 산혁은 그렇게 노동자들의 피와 눈물 및 시체더미 위에서 꽃을 피움. 문제는 그러고도 아, 이거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바꿀 타이밍이 있었음에도 안보여 안보여 에베베 거리다가 빨간맛 쳐 맞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지.
진짜 밑에 표 보니깐 1840년대에 2400칼로리가 2100 이하로 줄어들더니 사회주의 확산될 때에 2400까지 다시 늘어났네
그런데 첫번째 표 보니깐 1900년대 시골이랑 도시 칼로리가 역전된 이유는 뭘까?
통베 통베 거리는 것 좀 안 퍼오면 안 되나
노노 거리는 것보다 더 ↗같은 건데 자꾸 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