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생긴 애가 옆집사는 집안 쓰레기통인 앰생 동급생 밥해주고 청소도 해주다 서서히 가까워진다는 씹덕판타지물 4권까진 남주 모습이 걍 전형적인 라노벨 주인공 모습이라 일러레 때문에 잘생겨보이는군아 싶었는데 5권에서 나온 꾸민 모습이
이 정도라 서로 성격보고 반했다는 거 생구라처럼 느껴졌음
서로 반하는 과정 납득가게 잘 묘사했는데 일러 하나 때문에 걍 얼굴보고 반한 거 같아ㅋㅋ 이정도면 첨보는 남자라도 챙겨줄만 하지
대충 이렇게 생긴 애가 옆집사는 집안 쓰레기통인 앰생 동급생 밥해주고 청소도 해주다 서서히 가까워진다는 씹덕판타지물 4권까진 남주 모습이 걍 전형적인 라노벨 주인공 모습이라 일러레 때문에 잘생겨보이는군아 싶었는데 5권에서 나온 꾸민 모습이
이 정도라 서로 성격보고 반했다는 거 생구라처럼 느껴졌음
서로 반하는 과정 납득가게 잘 묘사했는데 일러 하나 때문에 걍 얼굴보고 반한 거 같아ㅋㅋ 이정도면 첨보는 남자라도 챙겨줄만 하지
딱 보자말자 좀만 닦아도 반짝 반짝 빛날 원석인게 딱 보이는데 그걸 냅두겠냐고 아 ㅋㅋㅋ
개연성 쩌는구만
개연성에 있었군
개연성 쩌는구만
개연성
딱 보자말자 좀만 닦아도 반짝 반짝 빛날 원석인게 딱 보이는데 그걸 냅두겠냐고 아 ㅋㅋㅋ
상장 떡상각을 본거구나
난입해서 둘다 내걸로 취하고싶어
요즘 유행하는 찐따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