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직원에게 발길질 체포하는 경찰 발 밟기 직원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던져 한달넘게 병원신세 지게 하기 등등 으메이징 그 자체 오죽하면 뉴스에서 캣맘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쓸 정도
밥주지말라는 현수막도 무시하고 평소에 이짓하다가 못하게 하니 눈돌아갔겠지..
전지역 캣맘짓 금지하고 처벌규정도 확실히 해야한다
21세기의 대표 신종 정신병으로 자리매김할 듯....
가서 직접 키우기는 싫고 그 알량한 자기 만족은 채워야겠고....
이 꼴인데 저기 사는 동물들은 무슨 지옥이겠음?
정신 이상한 애들이 빠져드는 종목이 있는 듯. 자기만족하기 쉬운거. 태극기 흔들면서 지가 애국하고있다는 착각에 빠지는거나, 고양이 밥주면서 나는 자애롭다 ja위하는거나..
가서 직접 키우기는 싫고 그 알량한 자기 만족은 채워야겠고....
21세기의 대표 신종 정신병으로 자리매김할 듯....
정신 이상한 애들이 빠져드는 종목이 있는 듯. 자기만족하기 쉬운거. 태극기 흔들면서 지가 애국하고있다는 착각에 빠지는거나, 고양이 밥주면서 나는 자애롭다 ja위하는거나..
평소에 얼마나 자존심이 떨어져 있으면 저런데서 위로를 받나 싶긴함....그건 그거고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아야지
저건 진짜 정신병이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느그 집 마당에서 하라고;; 국립공원은 느그 사유지가 아닙니다
밥주지말라는 현수막도 무시하고 평소에 이짓하다가 못하게 하니 눈돌아갔겠지..
전지역 캣맘짓 금지하고 처벌규정도 확실히 해야한다
이 꼴인데 저기 사는 동물들은 무슨 지옥이겠음?
제제법안이 생겨야할텐데 언제쯤이려나
지들이 고양이 죽이는건데 그걸 몰라
저들은 고양이 목숨에 관심 없으니까
국립공원이면 고양이 사살해도 된다고 봄 생태계 작살낼 일있나
않이 시발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갖다 키우라고
저게 곰탱이나 고라니였어도 무책임하게 밥줄건가? 왜 지멋대로 개체수 늘리려 노력하는거지
고양이는 불쌍하지만 고양이가 사냥하는 새는 안불쌍하겠지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면 될텐데 그건 또 죽어도 안 할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