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줄타는 석열이 feat 부산저축은행

1. 대장동 1기 사업때 씨세븐 대표(대장동 개발업체)가 부산저축은행에서 1800억 부실대출을 받음.
2. 1800억 부실대출 받은 금액으로 씨세븐 사원인 정0학, 남억이 대장동 땅을 매입함.
3. 그당시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수사 주임검사가 윤, 부산저축은행 변호사가 박0수
3. 윤이 부산저축은행 털때 부실대출받은 인간들 싹다 집어넣었는데 심지어 1800억보다 작게 부실대출 받은녀석도 구속됨. 근데 이상하게 대장동의 씨드머니가 되는 씨세븐 대표의 부실대출은 수사도안하고 계장이 와서 몇가지만 물어보고 끝남. 당연히 기소도 안됨 (이건 당시 씨세븐 대표 인터뷰 영상에 나온내용)
4. 몇년이 지난 후 대장동2기가 시작하기 전 씨세븐 대표가 구속이 됨. 혐의는 뇌물죄. 그러나 당시 회계담당이였던 정0학은 참고조사만 하고 풀려나고 씨세븐 대표만 구속됨. ( 인터뷰 내용 )
5. 대장동 2기사업이 시작되기 직전에 씨세븐에서 2번의 사명변경후 화천대유로 명칭을 바꾸고 김10000배, 남억, 정0학이 전면에 나옴. 그리고 투자한걸 숨기기위해 SK 특정신탁을 이용해 이름을 가리고 ( 특정신탁이 투자자들이 시키는데로 하고 일정이득을 가져가는 뭐 그런거라고함 자세히는 모르겠음) 천하동인7인으로 위장함
6. 여기서 핵심이 화천대유와 천하동인7인이 투자한 금액 350억, 하나은행이 2200억쯤 출자하여 투자를 했는데 배당비율이 이상함.
7. 천하동인7인과 화천대유가 투자한금액 350억, 하나은행이 투자한금액이 2200억쯤 인데 수익에 대한 배당비율이 총 4400억의 수익중 화천대유가 4000억, 하나은행이 400억 이라는점. 여기가 문제인거임.
정상적인 배당이라면 수익비율이 반대가 되어야 맞음. 그러나 이렇게 배당이됨.
자꾸 물타기라 하면서 빤스런 하는데 대장동과 직접 연관된 사건이기 때문에 물타기랑 전~~~혀 상관 없음
한줄 결론: 특검을 피하는 자가 범인, 절대! 죽어도 특검 못받음(언론들이 피의 쉴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