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대충 뾰족한 막대기를 막 던지게 되는 시기.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인간이 멸종유무를 결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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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모든 동물들이 졷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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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면 한끼식사인 두발동물이 12명씩 모여서 창을 미친듯이 던지고 있나.
고기가 맛있다 를 알아버린 좇간들
아냐 활이 나온 시점임. 저때는 작은 동물은 잘 사냥하지 못했음
창 너프좀
혼자면 한끼식사인 두발동물이 12명씩 모여서 창을 미친듯이 던지고 있나.
고기가 맛있다 를 알아버린 좇간들
불에 구우면 더 맛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ㅋㅋㅋ
구운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지!
창 너프좀
으앙
뭐래 창쟁이가
란사가 신다!
느리고 약하고 치명타 안뜨는 지상유닛(원딜)
아냐 활이 나온 시점임. 저때는 작은 동물은 잘 사냥하지 못했음
그리고 총이 발명되자...
창이 대단한게 수만년전에 등장해서 총이 등장할때까지도 사용함
총은 사람을 더 잘 죽이기 위해 탄생한 것이니깐...
???: 이게 겜이냐ㅡㅡ
아프리카부족이 단순 재미로 창만가지고 코끼리를 고슴도치만들어서 사냥하던 영상 생각난다
코끼리 : 죽이려면...최소한 총으로...한방에...
만병지왕이 검이라지만 인류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고 누가 잡아도 쉽게 숙달된다는 창
만병지왕이란 얘기 자체가 소설에서 나온거라서... 애초에 만병지왕 이라는 단어자체가 없었음.
대충 나무토막 대각선으로 잘라서 찔러도 죽을정도로 만들기도 쉽다
만병지왕은 총느님 아니냐
만병지왕이니 뭐니하는건 결국 창작물 얘기지... 실전은 창느님이다
숙달된다는게 어느뜻이야?? 창병하나 만들려면 2~3년걸린다고 함. 2~4m 나무막대기 들고 표적 만들어서 한번에 찌를수 있나 해보면 바로 알게됨. 쉽지 않음
그건 소설이고 백병지왕이 창이라는 소리는
있어도..
모기:ㅋㅋ 우와 창 무섭다
맛있는 동물은 전부 멸종이다
저거로 근dil도 대응되는 씹사기템임
인간이 강력한 이유는 그 무리의 숫자 때문이다.
근데 중석기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한 건 포유류들이 작고 날쌔져서 그런 것도 있지. 그러니 소형 포유류들을 탓하십시오 작은 짐승들아.
사실 총도 결국 뾰족한것을 더 빠르게 던지기 위해 만든거니까 일종의 창이라 할수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