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도망칠 동안 딸이 엄마를 지킴

숲속친구들이 아니었단말인가

나중가면 치안담당하는 사설경찰들 있는 동네랑 없는 동네 나뉘는거 아니냐 시발

와 짭새 강아지들 진짜 저딴게 경찰이라고;;;;

그럼 밑에 있던 남경도 같이 빨리 올라오던지 해야.. 하기는 개뿔
왜 2명만 출동시킨거야

저건 경찰이 아니야

일을 시민한테 다 시킬거면 무허가침입에 정당방위관련 법률 싹 없애 그냥
들어온거 죽여버리고 경찰한테 시체있다고 신고나하게

남편이랑 같이 있던 남경도 가만히 짜져있었던거 생각하면 테이져고 나발이고 경찰들 훈련 실태부터 재점검해야하는 수준

저딴 거에 왜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하냐
짤라

경찰 특기가 소환술이라서 그렇다니까

보팔러들이 더 문제임

아따 집에 소방용도끼 하나 주문해놔야겠다
경찰들이 시민을 지킬생각 자체가 없으니 자기방어라도 해야지

ㅅㅂ 암만 생각해도 저 남경 정직 몇개월 여겸 감봉몇개월 ㅇㅈㄹ 날게 뻔히 보인다는 거임

몇 년 전부터 경찰이 되고 싶은게 아니고 공무원 철밥통이 되고 싶은 인간들이 경찰이 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점점 심해질듯

저따위로 할꺼면 견찰 외하냐

무능함

체력 컷 같은거 미달나면 경고주다 짜르고
사고 치면 바로바로 모가질 쳐서
공무원의 최대 장점인 철밥통 개념을 박살내놔야
경찰같은 직업에 그냥 안정적 직업 개꿀 이러는 애들이 다쳐내지지

'통상 경찰관은 출동 시 총기와 테이저건, 삼단봉 등 총 3가지 무기를 소지한다'???
시발 진짜 이건 변명할 수가 없는 ㅈ같은 실태지 진짜

이게 경찰인가?

오죽하면 사과문 바로 박을정도라서 역대급이긴함 ㅋㅋ 근데 뭐.. 언젠가는 일어났을 일였을지도 모르겠고.. 암튼 이사건 이후에는 여자라고 신체검사 쉽게하고 그런게 사라지면좋겟네

여경이 어그로 끌려서 그렸지 같이있던 남경도 만만치 않더만

경찰이 이딴식으로 일할거면 정당방위 범위좀 넓혀라 ㅅㅂ

햐 경찰들 시험 왜 치냐 이기적인 무능력자들 데려다 자리에 앉혀둔거랑 다를게 없는데

경찰이 아니라 철밥통 공무원이 되고 싶었을 뿐인가

여성분들 이제 정신이 듭니까?
니들이 동조하고 침묵한 페미니즘이
니들을 죽입니다

여경으로 갈라치기 해주니깐 경찰 조직이 욕을 여자한테만 부담시키고 그 모양 그꼴로 돌아가면서 책임분산 시키는거지.
경찰로 묶어서 욕해야 변화가 생기는거야

진짜 뿅뿅을 뽑는거야 ? 아니면 훈련이 뿅뿅같은거야?

탕! 탕!
"시민이 위험한데 Auto-K-stra나 하는 것들은 경찰이 아니야."

이정도면 인천경찰서에서 시간별로 상세 보고서를 인터넷에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쓸모없는 녀석들이네 방범부저라도 쥐어주자 그래야 일반시민이 나약한 경찰한테 도움줄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