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 우리 딸.
그림을 그려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타입인데 요즘들어 점점 진화?해서 재밌다.
슥슥 망설임없이 그리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듯.
13살짜리 우리 딸.
그림을 그려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타입인데 요즘들어 점점 진화?해서 재밌다.
슥슥 망설임없이 그리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듯.
와우.. 저 친구가 작품 활동 잘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팍팍 줘야 겠는데요.
흠,, 약간 헬퍼 시즌1 느낌나는듯,
피카소의 피가 흐르니?
혹시 피카소가 트럭에 치여서 사망했던....아니아니 그냥 편안하게 돌아가신걸로 알고있는데.....전생 클리셰가 깨졌어?!?!
어느시대 어느나라건 천재는 있구나
와...색감과 표현력이..후덜덜
뭔가 그로테스크하군
사서 벽에다 걸고 싶다.
와 쩐다 ㅋ 진짜 피카소 전시에 가져다 놓으면 사람들이 끄덕이면서 지나갈듯
일본나이로 13살이면 우리로 치면 이미 중학생이라 막 그림을 천재적이고 독보적으로 잘 그린다고 하기는 그렇지만...정말 감각이 좋고 재능이 있네요...
센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