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의 해부학 노트.
인체 해부학 과제땜에 고생하는 의대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림쟁이들에게는 너무 과하게 전문적임.
전문적인 인체 드로잉은 김락희 인체드로잉까지가 딱 적절한 선임
책 비율이 좀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단점이 없음.
석가의 해부학 노트.
인체 해부학 과제땜에 고생하는 의대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림쟁이들에게는 너무 과하게 전문적임.
전문적인 인체 드로잉은 김락희 인체드로잉까지가 딱 적절한 선임
책 비율이 좀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단점이 없음.
ㄹㅇ 물론 알면 좋긴 한데 솔직히 그림쟁이는 저기까진 안 들어가도 되는듯ㅋㅋㅋ
저걸 마스터 하고 악마를 따먹으면
푸젖이됨
근육근육한 그림그릴땐 써먹지 않을까?
그정도로 근육을 팔거면 그냥 사진자료 찾아보는게 빠를거야
그림참고용 서적이 아니라 인체해부학 전문서적같은 느낌이야
잭 스페로우 저기서 뭐함?
대부분은 알면좋은 수준이기때문
그래서 작법서 살땐 그냥 일러집 사는느낌으로 사는게 좋음 가끔 참고할떄 있으면 그림을 보지 글을 보진않거든
평이 좋길래 사서 읽어본적이 있는데
도대체 뭔내용인지 아직도 모름...ㅋㅋㅋ
ㄹㅇ 물론 알면 좋긴 한데 솔직히 그림쟁이는 저기까진 안 들어가도 되는듯ㅋㅋㅋ
개쩜 진짜 농담이 아니라
근육근육한 그림그릴땐 써먹지 않을까?
그정도로 근육을 팔거면 그냥 사진자료 찾아보는게 빠를거야
그림참고용으로 쓰기엔 너무 아카데믹하긴 했지
ㅋㅋㅋㅋ 필요 이상으로 전문적인 책인가봄?
ㅇㅇ
그림참고용 서적이 아니라 인체해부학 전문서적같은 느낌이야
저걸 마스터 하고 악마를 따먹으면
푸젖이됨
말그대로 정말 '해부학'이라 상업미술 공부엔 안맞고 그냥 재미로 봤었음.
어우 학교다닐때 해부학 과제가 책에있는 근육그림 몇십개 그려오는거였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막판에 밤새면서 존나힘들었던 기억나네... ptsd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