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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칼부림 사건 남편 증언이 나왔군요.
여경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낮아서 그런지 본능에 의해서 칼부림이 나니 도망간건 이해가 가는데
비명소리 듣고 남편이 올라가는데 남경이 안 따라 올라간 건 진짜 이해가 안가는군요.
경찰 믿고 사느니 호신술을 배우고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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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은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 없었다고 전력을 다 해 쉴드 치시던 분 반응이 궁금
애초에 같이 있던 두 사람이 왜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문에 걸리냔...
문이 둘을 갈라놓을 만큼 빠르게 닫히나?
그 분의 굳건한 신앙을 해치지 말아주세요
이제 쌍방, 과잉, 폭력... 뭐 이런 걸로 피해자 압박할 차례
이라믄 남/여 갈라치기 보다 둘다 그냥 fire
공권력이 나를 지켜주지 못할바에는... 정당방위 범위를 넓혀주는게 맞겠죠.
무슨 소리를 질렀다는 건가요
미국처럼 정당방위의 강도와 범위를 넓혀줘야함
결정적 한방이네요 여자만 잘못했다고 몰아붙이기에는 남경도 경찰은 아니네 구경꾼?
오또케 쳐 울고 계단에서 삐긋하며 뛰어 내려간건가?
매년 빡세게 실기,필기평가 받아야~!
오또-K
도망간 여경이랑 위기상황에도 안 올라간 남경이 사실이면 둘다 사표 받아라...
강력사건 관련 경찰출동해서 차안에 있다가 들어가는거 보고 그래서 그려러니.. 합니다
스스로를 지켜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