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4
본래 매트릭스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워쇼스키 감독이 다시 돌아와서 맡은 새로운 후속작.
문제는 워쇼스키의 매트릭스 이후 연출 영화 상태가
영 거시기하거나 끔찍했다는 것.
평은 주관적인 부분이니 넘어간다 쳐도
흥행을 싸그리 조졌음
매트릭스 4
본래 매트릭스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워쇼스키 감독이 다시 돌아와서 맡은 새로운 후속작.
문제는 워쇼스키의 매트릭스 이후 연출 영화 상태가
영 거시기하거나 끔찍했다는 것.
평은 주관적인 부분이니 넘어간다 쳐도
흥행을 싸그리 조졌음
솔직히 기대보단 걱정이 먼저 됨
클라우드 아틀라스 볼 때마다 참 안타까움...스토리나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고 전개도 분위기있긴 했는데...
조금만 덜 난잡하게 정리해서 쉽게 보여줬다면 사람들이 더 재밌게 봤을텐데 분위기잡는다고 플롯을 너무 비비꼬아놨단 말이지..
이번에도 조지면 걍 이제 워쇼스키가 감 잃었다고 확신할 수 있게될 듯
고전 명작의 새로운 후속작을
새로운 감독이 맡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 브이 포 벤데타도 워쇼스키가 감독(연출)한 영화는 아님
한명만 돌아온거라메 자매가 아니라 혼자서
솔직히 기대보단 걱정이 먼저 됨
센스8은 괜찮게 가다가 시즌2에서...
다시 돌아온게 아니라
매트릭스는 항상 쟤네가 만든거 아님?
고전 명작의 새로운 후속작을
새로운 감독이 맡는 경우가 많다보니
클라우드 아틀라스 볼 때마다 참 안타까움...스토리나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고 전개도 분위기있긴 했는데...
조금만 덜 난잡하게 정리해서 쉽게 보여줬다면 사람들이 더 재밌게 봤을텐데 분위기잡는다고 플롯을 너무 비비꼬아놨단 말이지..
ㄹㅇ 느낌은 있었는데 잘 만들었냐고 하긴 살짝 그랬음
근데 또 그 이상한 맛이라도 없었으면 더 심심했을거같기도 하고
원작 소설 자체도 영화처럼 각 시대별 인물들 스토리가 파트마다 조금씩 나오다가 하나의 단서를 매개로 중후반부부터 착착 얽혀들어가는 맛이 있는 소설이라
그걸 영화로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긴 함...
진짜 스토리 개더럽게 꼬아놔서 다회차 관람을 노린거 같은데
아 그정도로 어려우면 보통은 걸러서 안본다구요 ㅋㅋㅋㅋㅋㅋ
주피터 어센딩은 진짜.. 설정은 참 참신했는데 스토리가 뜬금없네 뜬금 없네 개뜬금없네? 어? 사랑이네? 로 끝난... 아오
이번에도 조지면 걍 이제 워쇼스키가 감 잃었다고 확신할 수 있게될 듯
알도 잃고 감도 잃은....
감을 잃은게 아니라 원래 그 실력인데 매트릭스가 그냥 얻어걸린게 아닐까 생각이 들 지경.
사실 알을땐게 아니라 영화주머니를 적출한거 아닐까
매트리스 이후로 평가좋은 거 브이포벤데타밖에 없지 않나?
그 브이 포 벤데타도 워쇼스키가 감독(연출)한 영화는 아님
개인적으로 이 감독들은 매트릭스 시리즈랑 클라우드 아틀라스 두개가 딱 최고였음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평이 왜 그저 그랬는지 이해가는 영화긴 한데 호불호 갈릴 여지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하지 망작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후속중에 브이포벤데타,클라우드아틀라스 정도만 평타
브이포벤데타는 제작
워쇼스키 자매는
매트릭스 이후로
센스에잇 말곤 뭐 안망한게 없지 않음 ?
아 브이포벤데타 있었지
원래 감독이 돌아 오는 거 아님 워쇼스키 형제는 없어 이제 영화주머니 뗌
부랄이 영화주머니였어?
이야 너 영화 진짜좋아하는구나 나 뭔지 하나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이 좋아서 평타는 치지 않을까 싶음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나름 괜찮았는데 두번 보긴 싫더라.
형제에서 남매에서 자매까지 된 어메이징한 감독 둘.
그나마 난 나중에 만들어진 센스8을 재밌게 봐서 기대는 하고 있는중
형제말고 자매가 온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