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나 처칠이나
어느놈이 낫긴 한데.. 급의 차이가 있는 나쁜놈이지만
결국 승리를 거머쥔건 처칠이였다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꽤나 유명한 이야기지만
히틀러는 개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처칠은 고양이를 무척 좋아했다
이 떄문에
그림자 정부인 고양이 형제단은
'만약 히틀러가 승리를 거둔다면. 유럽이 개판이 되며 고양이들의 입지가 매우 좁아질것.'
이라고 염려하며
영국을 지원하기로 결정.
영국은 승리할수 있었다.
그 증거 사진이 다 있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고양이 형제단의 요원들과 접선하고 있다
고양이 형제단의 요원이
영국군에게 트리거 세이프티를 교육하고 있다
그 이후 영국은
내각에 고양이를 꼭 한마리 이상 기용하고 있다
수렵 보좌관? 그건 다 핑계다.
실제로는 영국을 감시, 감독하고 있는 감독관이다
여기서 보니까 고양이 형제단의 최종목표는 인류정복이던데...
너무 많은걸 아는군
repuien 2021/11/18 03:05
여기서 보니까 고양이 형제단의 최종목표는 인류정복이던데...
큐어마린 2021/11/18 03:07
영국은 2차세계대전끝나고도 식민지 유지하고싶어했자나
제로 투 2021/11/18 03:05
너무 많은걸 아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