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도 썼던 바...
며칠 전 우연찮게 경기도 외곽.. 소머리 국밥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 깡촌의 식당에..점심 시간에 에스클래스 등등
외제차 끌고 혼자 와서 점심 먹는 놈들이 제법 보이더라고
근처 공장 같은거 운영하는 사장으로 추정 아님 뭐 농사 짓다가 땅값 오른 졸부의 아들이거나...
암튼
하나같이 몸뚱이에도 돈 쳐발라댄 티가 줄줄 나는데
왜그리 무식하게 생겼는지 참 ㅋㅋㅋ 무식이 뚝뚝 ㅋㅋㅋㅋ
아무리 돈을 잘벌고 돈 많아도 비쥬얼에 풍기는 무식의 티는 죽을때까지 벗질 못하는거
돈 좀 없어도 나처럼 인텔리..로 생긴게 훨씬 낫다 생각 ㅋㅋㅋ
글쓴이가
치킨과피자
ㅋㅋㅋㅋㅋ 얼굴 함 까즈아ㅏㅏㅏㅏ
웡래 부하게 산 경우 꾸미는걸 전체컨샙 통합해 잘꾸밈 땅값으로 졸부된경우... - -;;;언발란스의 극을
생긴걸로 뭐라하면 안됨
차 하나보고 그사람 인생이 어떻니 하는 인생도 찌질한데 거기에 별거 없는거 같은 외모로 정신승리하는거보니...
모니터를 뚫고 찌질함이 느껴지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재에게 처음 뎃글 달아봄 ㄷㄷㄷ
치피?!
퉷.
아재차먼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