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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끝에 윗집 남성이 아랫집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어제(16일) 전해드렸습니다. 피해 가족 가운데 1명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흉기 난동이 벌어졌던 때 현장에 경찰이 있었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오히려 자리를 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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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휘두르는데 도망간여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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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끝에 윗집 남성이 아랫집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어제(16일) 전해드렸습니다. 피해 가족 가운데 1명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흉기 난동이 벌어졌던 때 현장에 경찰이 있었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오히려 자리를 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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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조무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듯.
hㅏ ㄷ ㄷ ㄷ ㄷ ㄷ
놀랍지도 않다.
경찰이 다시 신고하는 역할이면 알바써라
무전기 놔두고, 구두로 지원 요청을..?
병신년이 되도않는 개소리를...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경찰 아닌가요?
불나면 일반적으로 무서워서 피하죠.
하지만 소방관은 어떻게 하죠??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칼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소지하고 출동할텐데
아쉽게도 어그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여경 무용론 나오나요?
그어떠한 개새끼도 총 못쏘게하는 정책이 더 문제...칼들고 있는 남자는 남자경찰도 힘들다
그냥 저런것은 다 쏴죽이는걸로.
칼들고 설치는거 내가 경찰이라도 먼저 피할거 같은데
여경도 얼마나 무서웠으면...
저지랄 해도 승진은 더 빨리하죠~ㅎ
저런현장에는 여경보내지마라 일만 더커진다
다른나라 여경도 저런가요?
일본 여경
http://www.fnnews.com/news/202107112246447066
총이라도 꺼내 쏘면되지 왜 튐 ㄷㄷㄷ
딱 평소 행동거지 그대로 나옴
민중의 좆팡이
총은 엿바꿔먹고 왔나보네...ㅋㅋ
경찰 총기 사용 쉽게 하자
가스총하고 테이저는 차고 갔을꺼 아냐..
저걸감싸고앉았으니 ㅅㅂ것들
이 문제를 언제까지 이렇게 놔둬야 할까..
신체 능력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