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슬롯
달빠에 익숙한 유게이들이라면
아 ㅋㅋ 또 누가 페이트 보고 낚였냐고 하겠지만
진실은 이러하다
이 새끼는 존재 자체가 2차 창작이다
프랑스인들이 아더왕 전설 보고
왜 원탁의 기사 중에는 프랑스 캐릭터 없음? 해서
메리수 설정 덕지덕지 붙여다가 2차 창작 유행시킨 게 퍼짐
크레티앵 드 트루아(1130~1180 경/ 소설가)
이 샛기가 주범이다
몇백 년 전부터 나온 이야기에다가 자기 2차 설정 덮어 씌운 게 대박남
덧.
성배 탐색하러 떠났다는 것도 2차 창작이다
마찬가지로 이 샛기가 범인임
프랑스 기사가 아서왕 측근들 다 발라버림.
프랑스 기사가 아서왕 아내 네토라레 함.
프랑스 기사가 안 도왔기에 아서왕이 망함.
자캐딸의 극한이지.
그렇게 트롤링해서 영국의 전설적인 왕국을 망하게 해버렸잖어.
프랑스에서 좋아할만 하네.
미군 창고에 있는거 아니냐?
심지어 넣은 이유도 프랑스에서는 NTR이 잘먹혀서였다고…..
성배는 인디아나 존스가 찾았어
미군 창고에 있는거 아니냐?
아니야 그거 땅속에 묻혔어
ㄴㄴ 마지막에 크레이터 아래로 떨어짐
나치 몇마리도 같이
찾긴 찾았잖아
맞다... 성궤랑 헷갈렸어...
아더왕 전설에서 나오니깐 그런거지, 알 사람은 다 알지.
근데 란슬롯 능력치 쩌는것관 별개로 작품 내에선 트롤링만 하던데...
그렇게 트롤링해서 영국의 전설적인 왕국을 망하게 해버렸잖어.
프랑스에서 좋아할만 하네.
프랑스 기사가 아서왕 측근들 다 발라버림.
프랑스 기사가 아서왕 아내 네토라레 함.
프랑스 기사가 안 도왔기에 아서왕이 망함.
자캐딸의 극한이지.
심지어 넣은 이유도 프랑스에서는 NTR이 잘먹혀서였다고…..
프랑스 놈들 ntr충이였네
더러운 메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