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들이 냄새난다고 놀리고 흑인비하 단어 쓰고 괴롭혔다고함
교사는 티슈너에게 교실 뒤편에 떨어져 앉으라고 지시했다고
이 사실을 알게된 부모가 학교측에 항의 했지만 이를 들은 교감은 무시했다고...
이 학교가 속한 교육구는 2019년부터 미 법무부가 조사 해왔는데 그 결과 수년간 흑인·아시아계 학생을 상대로 한 괴롭힘이 반복됐고, 관리들은 고의로 부모나 학생들의 민원을 무시해왔다고 함
동급생들이 냄새난다고 놀리고 흑인비하 단어 쓰고 괴롭혔다고함
교사는 티슈너에게 교실 뒤편에 떨어져 앉으라고 지시했다고
이 사실을 알게된 부모가 학교측에 항의 했지만 이를 들은 교감은 무시했다고...
이 학교가 속한 교육구는 2019년부터 미 법무부가 조사 해왔는데 그 결과 수년간 흑인·아시아계 학생을 상대로 한 괴롭힘이 반복됐고, 관리들은 고의로 부모나 학생들의 민원을 무시해왔다고 함
저게 교사냐
고소의나라 미국에서 잘도 멀쩡하게 운영되고 있었네
거 어린애가 뭘 잘못했다고 어른들까지 집단으로 따돌리냐...
저게 교사냐
지역이 다 똥인거지
고소의나라 미국에서 잘도 멀쩡하게 운영되고 있었네
하이고... 애가 무슨 잘못이야 ...
아이고...
개 시빌
인종차별자 새끼들이 교사하고 있네
거 어린애가 뭘 잘못했다고 어른들까지 집단으로 따돌리냐...
왜 저런거 볼때마다 친구들 이라고 표기하나 모르겠어
누가 친군데